[청소년상담사 1급 제24회(2025) 13번]

윤리적 의사결정 모델에 관한 내용으로 옳은 것은?

상담사 교육 및 사례지도
  1. ①헤어(R. Hare)는 윤리적 의사결정을 이끄는 도덕적 사고를 직관적 차원과 비판적 차원으로 구분하였다.
  2. ②코리와 캘러넌(M. Corey & P. Callanan)은 윤리적 결정을 단순하고 직선적인 과정이라고 보았다.
  3. ③키치너(K. Kitchener)는 도덕적 사고과정을 객관적 차원과 비판적-평가적 차원으로 구분하였다.
  4. ④칸트(I. Kant)는 윤리적 결정에 있어 공리주의적 입장을 취하였다.
  5. ⑤뉴펠트(S. Neufeldt)는 도덕적 감수성, 판단, 동기화, 품성 등을 윤리원칙으로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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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① — 헤어는 도덕적 사고를 일상에서 익숙한 규칙에 따라 판단하는 직관적 차원과, 규칙이 충돌하거나 판단이 어려울 때 원칙을 검토하는 비판적 차원으로 구분하였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헤어: 직관적 차원과 비판적 차원은 헤어가 구분한 도덕적 사고의 두 수준이다. 전자는 익숙한 규칙에 따른 판단, 후자는 그 규칙을 검토하는 숙고에 해당한다.
  • ② 코리와 캘러넌: 윤리적 결정에서는 상황과 대안을 검토하고 필요하면 앞선 단계로 돌아간다. 이를 단순한 직선적 과정으로 보는 설명은 맞지 않는다.
  • ③ 키치너: 도덕적 사고의 차원을 설명할 때 직관적 차원과 비판적·평가적 차원을 구분한다. 앞 차원을 객관적 차원이라고 한 부분이 잘못되었다.
  • ④ 칸트: 행위의 결과로 얻는 효용보다 보편화할 수 있는 의무와 원칙을 중시한다. 따라서 공리주의적 입장으로 분류할 수 없다.
  • ⑤ 뉴펠트: 도덕적 감수성·판단·동기·품성은 윤리적 행동을 설명하는 레스트의 네 구성요소이다. 이를 뉴펠트가 제시한 윤리원칙으로 돌린 것은 잘못이다.

관련 개념

헤어의 두 수준 이론은 익숙한 도덕 규칙을 적용하는 직관적 사고와 그 규칙을 따져 보는 비판적 사고를 구분한다.
키치너의 상담윤리 논의에서도 직관적 판단과 비판적·평가적 검토를 구별하며, 윤리원칙은 후자의 판단을 돕는다.
레스트의 네 구성요소는 윤리 문제를 알아차리고, 옳은 행동을 판단하며, 이를 우선하고 실행하는 과정을 설명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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