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1급 제24회(2025) 88번]

DSM-5-TR에서 분류된 도박장애 진단기준에 관한 내용으로 옳지 않은 것은?

비행상담
  1. ①괴로움을 느낄 때 도박한다.
  2. ②도박에 관여된 정도를 숨기기 위해 거짓말을 한다.
  3. ③도박으로 야기된 절망적인 경제 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한 돈 조달을 남에게 의존한다.
  4. ④4∼5개 진단기준을 만족하는 경우 심각도는 중등도에 해당한다.
  5. ⑤종종 도박에 집착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도박장애의 심각도는 충족한 진단기준 수에 따라 구분한다. 4∼5개를 충족하면 경도이며, 중등도는 6∼7개를 충족한 경우이므로 심각도에 관한 설명이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괴로울 때의 도박: 죄책감·불안·우울감 등 불쾌한 기분에서 벗어나려고 도박하는 행동은 진단기준에 포함된다.
  • ② 관여 정도 은폐: 가족이나 치료자 등에게 도박에 얼마나 깊이 관여하는지 감추려고 거짓말하는 것은 진단기준에 해당한다.
  • ③ 금전 지원 의존: 도박으로 심각한 경제적 곤란에 빠진 뒤 이를 해결할 돈을 다른 사람에게 기대는 것은 진단기준에 포함된다.
  • ④ 심각도 분류: 진단기준 4∼5개 충족은 경도에 해당한다. 중등도에 해당한다는 설명은 충족 개수의 범위를 잘못 적용했다.
  • ⑤ 도박 집착: 과거 도박을 되새기거나 다음 도박과 자금 마련을 계속 생각하는 등의 몰두는 진단기준에 해당한다.

관련 개념

도박장애는 12개월 동안 지속·반복되는 문제적 도박 행동을 평가하며, 진단에는 제시된 기준 중 4개 이상이 필요하다.
심각도는 충족한 기준의 개수로 나누어 경도 4∼5개, 중등도 6∼7개, 중증 8∼9개로 구분한다.
도박에 대한 몰두, 불쾌한 기분에서 벗어나기 위한 도박, 관여 정도를 숨기는 거짓말, 도박으로 인한 경제적 곤란을 해결하려고 타인에게 돈을 의존하는 행동이 주요 기준에 포함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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