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1급 제24회(2025) 121번]

성폭력 피해자 대상 집단상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성상담
  1. ①상담자는 내담자의 피해정도 및 자아강도에 따라 외상에 대한 직면의 수위를 조절해야 한다.
  2. ②집단원들은 동일 경험을 공유하고 있어 신뢰형성 및 동맹이 용이하다.
  3. ③개방된 집단 운영이 적절하다.
  4. ④성피해 경험을 가진 집단원들은 자신들의 피해경험을 공유하여 치료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
  5. ⑤성피해자들은 낮은 자존감, 친밀관계 형성의 어려움과 성생활 곤란 등을 집단상담 시에 나눌 수 있는 기회를 갖는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성폭력 피해자 집단상담은 안전감과 신뢰를 바탕으로 민감한 경험을 다루므로, 구성원이 수시로 바뀌는 개방형 운영은 적절하지 않다. 구성원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폐쇄형 집단이 일반적으로 권장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직면 강도 조절은 타당하다. 외상 경험을 지나치게 빠르게 다루면 압도감이나 재외상화를 일으킬 수 있어, 개인의 감당 능력에 맞춰 진행해야 한다.
  • ② 공통 경험은 고립감과 수치심을 줄이고 상호 이해를 높여 신뢰와 치료적 유대 형성에 도움이 될 수 있다.
  • ③ 개방형 운영은 부적절하다. 새 구성원의 반복적인 유입과 이탈은 안전감과 비밀보장에 대한 신뢰를 흔들고, 깊은 경험을 나누기 어렵게 할 수 있다.
  • ④ 경험 공유는 타당하다. 서로의 이야기를 듣고 공감받는 과정은 자기비난을 완화하고 회복 가능성을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된다.
  • ⑤ 자존감과 관계·성생활의 어려움은 피해 이후 나타날 수 있는 문제이며, 집단은 이를 안전하게 표현하고 지지를 얻을 기회를 제공한다.

관련 개념

외상 경험을 다루는 집단상담에서는 안전감, 비밀보장, 집단의 안정성이 치료의 토대가 된다.
상담자는 집단원의 준비도와 자아강도를 살피며 경험 공유나 외상 직면의 속도를 조절한다.
구성원을 일정하게 유지하면 신뢰와 응집력을 쌓기 쉬우며, 상호 지지를 통해 고립감과 자기비난을 줄일 수 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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