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4회(2016) 26번]

다음의 상담 개입은 어떤 상담이론에서 주로 사용하는가?

○ ‘우울한’, ‘불안한’, ‘화가 난’과 같은 형용사의 표현 대신 ‘우울해 하고 있는’, ‘불안해하고 있는’, ‘화를 내고 있는’이라는 동사로 표현하게 한다.

○ ‘오늘 많이 불안해요’라는 표현을 ‘오늘 많이 불안하기로 선택했어요’라고 표현하도록 하고, ‘그 사람이 나를 싫어해요’라는 표현은 ‘그 사람이 나를 싫어한다고 생각하기로 선택했어요’라고 표현하게 한다.

○ 행동, 사고 뿐만 아니라 감정까지도 스스로 선택한 것이라는 책임의식을 심어 주려고 한다.

청소년 상담의 이론과 실제
  1. ①현실치료 상담
  2. ②해결중심 상담
  3. ③인지행동 상담
  4. ④내담자중심 상담
  5. ⑤행동주의 상담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현실치료는 선택이론에 따라 감정과 생각도 자신의 선택 및 행동과 연결해 이해하도록 돕는다. 상태를 행동을 나타내는 말로 바꾸고 선택에 대한 책임을 강조하는 개입이 이에 해당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현실치료: 감정 표현을 진행 중인 행동으로 바꾸고 자신의 선택에 책임을 지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지문의 개입과 일치한다.
  • ② 해결중심: 예외 상황과 강점을 찾아 원하는 미래를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두므로, 감정의 선택 책임을 강조하는 개입과는 다르다.
  • ③ 인지행동: 생각이 감정과 행동에 미치는 영향을 다루지만, 감정 자체를 선택한 행동으로 표현하도록 하는 방식은 현실치료의 특징이다.
  • ④ 내담자중심: 공감과 무조건적 긍정적 존중을 통해 내담자의 성장을 돕는다. 표현을 바꾸어 선택 책임을 강조하는 지시적 개입과 거리가 있다.
  • ⑤ 행동주의: 관찰 가능한 행동과 학습 원리를 중심으로 개입한다. 생각과 감정까지 개인의 선택으로 보고 책임을 묻는 설명과는 초점이 다르다.

관련 개념

현실치료의 바탕인 선택이론은 자신의 행동을 스스로 선택한다는 관점을 강조한다.
현실치료에서는 행동을 생각·행위·감정·생리 반응이 함께 작용하는 전행동으로 이해한다.
감정 상태를 행동을 나타내는 말로 표현하게 하면 내담자가 자신의 선택과 책임을 자각하는 데 도움이 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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