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4회(2016) 89번]

벤더게슈탈트 검사(BGT)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심리측정 평가의 활용
  1. ①불안한 사람은 심한 보속성을 보인다.
  2. ②성인에서 도형 A의 정상적인 위치는 용지의 정 중앙이다.
  3. ③뇌기능 장애가 의심될 때는 모사단계만 적용한다.
  4. ④뇌손상이 심할 경우 모사의 정확도가 떨어진다.
  5. ⑤우울증 환자는 곡선의 진폭을 크게 그린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벤더게슈탈트 검사는 도형을 보고 모사한 결과에서 시지각과 시각·운동 협응 상태를 살핀다. 뇌손상이 심하면 형태 왜곡이나 구성 오류가 늘어 모사의 정확도가 떨어질 수 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보속성: 이전에 그린 형태나 움직임을 반복하는 현상은 뇌기능 이상을 살필 때 주목하는 징후다. 불안한 사람에게 심한 보속성이 나타난다고 일반화할 수 없다.
  • ② 도형 A의 위치: 성인은 보통 용지의 왼쪽 위에서 모사를 시작한다. 정중앙을 정상 위치로 보는 설명은 맞지 않는다.
  • ③ 모사단계만 적용: 뇌기능 장애를 평가할 때는 모사 결과뿐 아니라 회상 수행과 오류 양상도 참고할 수 있다. 모사만으로 절차를 제한하지 않는다.
  • ④ 모사의 정확도: 뇌손상으로 시지각 조직화와 운동 협응이 저하되면 도형의 형태, 방향, 배치가 흐트러질 수 있으므로 타당한 설명이다.
  • ⑤ 곡선의 진폭: 우울 상태에서는 표현이 위축되어 곡선을 작게 그리는 경향과 연결된다. 진폭을 크게 그리는 특징으로 보기 어렵다.

관련 개념

BGT는 제시된 기하학적 도형을 따라 그리게 하여 시지각과 시각·운동 협응을 평가한다.
해석에서는 도형의 왜곡, 회전, 통합 곤란, 반복, 공간 배치 등을 함께 살핀다.
특정 오류 하나만으로 뇌손상이나 정서장애를 확진하지 않으며, 연령과 다른 검사 결과를 종합해 판단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류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