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4회(2016) 94번]

신체증상 및 관련 장애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허위성 장애는 외적 보상이 쉽게 확인된다.
ㄴ. 전환장애는 스트레스 요인이 동반되지 않는 경우도 있다.
ㄷ. 신체증상장애는 일상에 중대한 지장을 일으키는 신체증상이 존재한다.
ㄹ. 질병불안장애는 심각한 질병에 걸렸다는 집착이 6개월 이상 지속된다.
ㅁ. 신체증상장애는 증상의 심각도에 따라 경도(mild), 중등도(moderate), 중증도(severe)의 3단계로 구분된다.

이상심리
  1. ①ㄱ, ㄴ
  2. ②ㄴ, ㄹ
  3. ③ㄱ, ㄴ, ㄷ
  4. ④ㄷ, ㄹ, ㅁ
  5. ⑤ㄴ, ㄷ, ㄹ, ㅁ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⑤ — 허위성 장애는 뚜렷한 외적 보상 없이 증상이나 질병을 의도적으로 꾸미므로 ㄱ은 틀리다. 전환장애에 스트레스 요인이 필수는 아니며, 신체증상장애와 질병불안장애에 관한 나머지 설명은 진단 기준에 부합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허위성 장애의 핵심은 확인 가능한 외적 이득이 아니라 환자 역할을 얻기 위한 의도적 기만이다. 전환장애에 관한 설명은 맞지만 ㄱ이 포함되어 성립하지 않는다.
  • ② 전환장애는 심리적 스트레스가 확인되지 않아도 진단할 수 있고, 질병불안장애의 질병 집착은 적어도 6개월 지속된다. 다만 신체증상장애에 관한 옳은 설명들이 빠져 있다.
  • ③ 전환장애와 신체증상장애에 관한 설명은 맞다. 그러나 허위성 장애에서 쉽게 확인되는 외적 보상을 전제한 부분이 틀려 성립하지 않는다.
  • ④ 신체증상장애의 생활 기능 지장 및 심각도 단계, 질병불안장애의 지속 기간은 타당하다. 그러나 스트레스 요인이 없어도 가능한 전환장애 설명이 빠져 있다.
  • ⑤ 전환장애에 스트레스 요인이 필수는 아니며, 신체증상장애는 생활에 지장을 주는 증상이 있고 심각도를 세 단계로 명시할 수 있다. 질병불안장애의 질병 집착도 6개월 이상 지속되므로 모두 옳다.

관련 개념

허위성 장애는 신체적·심리적 증상을 의도적으로 만들어 내거나 가장하지만, 뚜렷한 외적 보상은 없다.
전환장애는 운동·감각 기능의 이상이 나타나는 장애이며, 스트레스 사건의 확인은 진단의 필수 요건이 아니다.
신체증상장애는 고통스럽거나 일상을 크게 방해하는 신체증상과 그에 대한 과도한 생각·감정·행동을 본다. 질병불안장애는 중병에 걸렸거나 걸릴 것이라는 염려가 지속되며, 신체증상은 없거나 경미하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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