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4회(2016) 143번]

하렌(V. Harren)의 진로의사결정유형에 따라 내담자를 옳게 분류한 것은?

내담자(고 3, 여)는 초등학교 때부터 경영컨설턴트가 되고 싶었다. 그러나 대학 입학 지원서를 준비하는 동안 정보를 수집, 검토하지 않고 부모님의 의견에 따라 행정학과에 진학하여 공무원이 되기로 결정하였다.

진로상담
  1. ①의존형
  2. ②즉흥형
  3. ③합리형
  4. ④회피형
  5. ⑤불안형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내담자는 진로 관련 정보를 스스로 수집하거나 검토하지 않은 채 부모의 의견에 따라 결정을 내렸다. 자신의 판단보다 중요한 타인의 판단에 의지했으므로 의존형에 해당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의존 경향: 스스로 정보를 평가해 선택하기보다 부모의 판단을 결정 근거로 삼았으므로 적절하다.
  • ② 즉흥 경향: 순간적인 느낌이나 충동에 따라 선택했다는 근거가 없고, 부모의 의견이 결정에 직접 작용했다.
  • ③ 합리 경향: 대안을 탐색하고 정보를 비교·검토하는 과정이 나타나지 않아 해당하지 않는다.
  • ④ 회피 경향: 결정을 미루거나 선택 자체를 피한 것이 아니라 진학 방향을 정했다.
  • ⑤ 불안 경향: 걱정이나 긴장 때문에 결정을 못 했다는 단서가 없으며, 타인의 판단에 따른 선택이 핵심이다.

관련 개념

하렌의 진로의사결정유형에서는 결정 과정에서 무엇을 근거로 삼는지 살핀다.
의존형은 자신의 탐색과 평가보다 부모 등 중요한 타인의 기대나 판단에 기대어 진로를 정하는 양상이다.
합리형은 관련 정보를 체계적으로 모아 대안을 비교하고, 직관형은 주관적 느낌을 중시한다. 이 사례에서는 정보 검토 없이 부모의 의견을 따른 점이 결정적이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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