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단상담의 종결단계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집단상담에서의 변화를 집단 밖 환경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행동계획을 발전시킨다.
ㄴ. 집단 이후에도 집단원들과 계속 만남을 유지하도록 하여 분리 감정을 느끼지 않도록 배려한다.
ㄷ. 집단 경험을 되돌아보는 것은 집단상담에서의 ‘지금-여기’를 강조하는 것과 맞지 않으므로 피한다.
ㄹ. 미해결된 문제에 대한 감정을 표현한다.
- ①ㄱ, ㄷ
- ②ㄱ, ㄹ
- ③ㄴ, ㄷ
- ④ㄴ, ㄹ
- ⑤ㄷ,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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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 종결단계에서는 집단에서 얻은 변화를 일상에 옮길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남아 있는 문제와 관련된 감정도 다룬다. 반면 분리 감정을 회피하거나 집단 경험의 회고를 피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행동계획은 종결단계의 중요한 과제지만, 집단 경험을 되돌아보지 않아야 한다는 주장은 틀리다. 회고를 통해 배운 점과 변화를 정리할 수 있다.
- ② 일상에서 실천할 계획을 마련하고 미해결 문제에 따른 감정을 표현하도록 돕는 것은 모두 종결단계에 적절하다.
- ③ 분리 감정을 없애기 위해 만남을 계속 유지하게 할 필요는 없다. 집단 경험을 돌아보는 일도 피할 대상이 아니라 종결을 돕는 과정이다.
- ④ 남아 있는 문제의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적절하지만, 이별의 감정을 경험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만남을 권하는 것은 종결 과제에 어긋난다.
- ⑤ 미해결 문제와 관련된 감정은 다룰 수 있다. 그러나 집단에서의 경험을 돌아보는 것이 ‘지금-여기’ 접근과 충돌한다는 판단은 잘못이다.
관련 개념
종결단계에서는 집단에서 얻은 통찰과 행동 변화를 정리하고, 집단 밖 생활에 적용할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세운다.
집단원은 헤어짐에 따른 아쉬움이나 불안, 아직 해결되지 않은 문제에 대한 감정을 표현하고 다룰 수 있다.
지난 경험을 함께 돌아보는 것은 성과를 확인하고 앞으로의 변화를 준비하는 과정이며, 이별의 감정을 회피하게 만드는 것이 종결의 목표는 아니다.
집단원은 헤어짐에 따른 아쉬움이나 불안, 아직 해결되지 않은 문제에 대한 감정을 표현하고 다룰 수 있다.
지난 경험을 함께 돌아보는 것은 성과를 확인하고 앞으로의 변화를 준비하는 과정이며, 이별의 감정을 회피하게 만드는 것이 종결의 목표는 아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