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5회(2016) 1번]

교류분석에서 말하는 자기부정-타인긍정의 생활자세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청소년 상담의 이론과 실제
  1. ①자신의 문제를 타인에게 투사한다.
  2. ②자신을 무기력하게 느끼며, 간접적 공격성을 표출하는 경향이 높다.
  3. ③공격적이고 허세가 심하며, 세상에 대해 방어적 자세를 취한다.
  4. ④긍정적 감정을 유지하기 위해 누군가를 희생자로 삼으려 한다.
  5. ⑤사람에 대한 흥미를 잃어버리고, 인간을 가망성 없는 존재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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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 자기를 낮게 평가하고 타인은 자신보다 낫다고 여기는 생활자세에서는 열등감과 무력감이 나타나기 쉽다. 불만을 직접 표현하기 어려워 간접적인 공격성으로 드러낼 수도 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투사는 자신의 받아들이기 어려운 감정이나 문제를 남의 것으로 돌리는 방어기제다. 자기부정·타인긍정의 핵심인 열등감과 의존성을 설명하지 못한다.
  • ② 무력감은 자신을 가치 없거나 능력 부족으로 보는 태도와 맞닿아 있다. 타인을 더 우월하게 여기면 불만을 직접 말하지 못하고 간접적으로 드러낼 수 있다.
  • ③ 공격성과 허세, 방어적 태도는 자신을 내세우면서 타인을 낮게 평가하는 자기긍정·타인부정의 모습에 가깝다.
  • ④ 희생자를 만들어 우월감을 유지하려는 태도는 타인을 깎아내리는 방식이다. 타인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자세와 맞지 않는다.
  • ⑤ 사람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모두 잃은 모습은 자기부정·타인부정에 가깝다. 이 자세에서는 자신과 타인 모두를 부정적으로 본다.

관련 개념

교류분석의 생활자세는 자신과 타인을 각각 긍정하거나 부정하는 평가를 조합한 네 가지 기본 태도다.
자기부정·타인긍정은 타인을 자신보다 낫게 보므로 열등감, 의존성, 무력감과 연결된다.
자기긍정·타인부정은 타인을 깎아내리기 쉽고, 자기부정·타인부정은 자신과 타인 모두에게 희망을 갖기 어렵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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