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5회(2016) 5번]

실존치료자들의 공통된 인간관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청소년 상담의 이론과 실제
  1. ①인간은 계속해서 되어가는 존재이다.
  2. ②인간은 자기인식의 능력을 지닌 존재이다.
  3. ③인간은 존엄성과 가치를 지닌 존재이다.
  4. ④인간은 비합리적이며 본능적 충동에 의해 행동하는 존재이다.
  5. ⑤인간은 실존적으로 단독자이면서 타자와의 관계를 추구하는 존재이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실존치료는 인간을 자유롭게 선택하고 그 결과에 책임지는 존재로 본다. 행동이 비합리적 본능 충동에 의해 결정된다는 관점은 이러한 인간관과 어긋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되어감: 인간의 모습은 고정되어 있지 않으며, 선택과 실천을 통해 가능성을 실현해 간다는 실존적 관점에 부합한다.
  • ② 자기인식: 자신의 감정과 선택을 알아차리는 능력은 삶의 방향을 정하고 책임지는 바탕이므로 타당하다.
  • ③ 존엄과 가치: 인간을 스스로 의미를 찾고 삶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존재로 존중한다는 점에서 타당하다.
  • ④ 본능 충동: 행동을 비합리적 충동의 결과로 규정하면 자유로운 선택과 책임을 강조하는 실존치료의 관점에 어긋난다.
  • ⑤ 단독성과 관계: 인간은 자신의 삶을 대신 살아 줄 수 없는 고유한 존재이면서도 타인과의 만남과 관계를 추구하므로 타당하다.

관련 개념

실존치료는 인간의 자유, 선택, 책임을 상담의 핵심 주제로 다룬다.
인간은 자기 삶을 성찰하고 가능성 가운데 행동을 선택하며, 그 과정에서 계속 변화한다.
또한 실존적 고독을 경험하면서 타인과 의미 있는 관계를 맺고자 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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