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5회(2016) 16번]

정신분석 상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청소년 상담의 이론과 실제
  1. ①신경증적 불안은 주로 초자아와 관련되어 있다.
  2. ②훈습에는 내담자의 저항을 정교하게 탐색하는 과정이 포함된다.
  3. ③상담자의 해석은 내담자의 방어기제와 저항에 대한 통찰을 얻게 한다.
  4. ④역전이는 상담자가 내담자에게 일으키는 전이현상으로 상담의 진전을 방해할 수 있다.
  5. ⑤상담목표는 내담자의 불안을 야기하는 억압된 충동을 자각하게 하는 것이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신경증적 불안은 이드의 충동을 자아가 통제하지 못해 처벌받을 것이라는 두려움에서 생긴다. 초자아의 도덕적 기준과 관련된 것은 도덕적 불안이므로, 불안의 유형을 혼동한 설명이 정답이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신경증적 불안: 자아가 이드의 충동을 통제하지 못할까 두려워할 때 발생한다. 초자아와 주로 관련되는 불안은 도덕적 불안이므로 틀리다.
  • ② 훈습: 통찰을 얻은 뒤에도 반복되는 저항을 탐색하고 해석하여 변화가 자리 잡도록 돕는 과정이므로 맞다.
  • ③ 해석: 방어기제와 저항의 무의식적 의미를 밝혀 내담자가 자신의 갈등을 통찰하도록 돕기 때문에 맞다.
  • ④ 역전이: 상담자가 내담자에게 보이는 무의식적 감정 반응을 뜻한다. 이를 알아차리고 다루지 못하면 상담의 진전을 방해할 수 있어 맞다.
  • ⑤ 상담목표: 억압된 충동과 무의식적 갈등을 의식화하여 불안의 원인을 이해하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맞다.

관련 개념

정신분석에서는 불안을 현실적 불안, 신경증적 불안, 도덕적 불안으로 구분한다.
신경증적 불안은 이드의 충동과 자아의 통제 사이에서, 도덕적 불안은 초자아의 금지와 죄책감에서 비롯된다.
상담에서는 해석과 훈습을 통해 무의식적 갈등 및 저항을 이해하고, 얻은 통찰을 반복해서 다룬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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