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ㄱ, ㄴ을 주장하는 여성주의 학자는?
ㄱ. 여성의 도덕성 발달은 콜버그(L. Kohlberg)의 모형으로 설명할 수 없다. 왜냐하면 여성의 돌봄과 책임의 도덕성은 관계체계에 근거하고 있기 때문이다.
ㄴ. 여성의 정체감은 관계 맥락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종속집단에 해당하는 여성은 지배계층을 기쁘게 하기 위해 수동성, 의존성, 무능력 등의 특성을 형성해간다.
- ①길리건(C. Gilligan) 벰(S. Bem)
- ②길리건(C. Gilligan) 밀러(J. Miller)
- ③밀러(J. Miller) 벰(S. Bem)
- ④벰(S. Bem) 밀러(J. Miller)
- ⑤길리건(C. Gilligan) 브라운(D. Br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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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 ㄱ은 콜버그의 도덕성 발달 이론이 여성의 돌봄과 관계 중심적 판단을 충분히 설명하지 못한다고 비판한 길리건의 주장이다. ㄴ은 여성의 관계적 정체감과 종속집단으로서의 경험을 설명한 밀러의 관점이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길리건·벰: 길리건은 ㄱ에 맞지만, 벰의 주요 이론은 성역할 도식과 양성성이다. ㄴ의 종속집단 및 관계적 정체감 설명은 밀러의 관점에 해당한다.
- ② 길리건·밀러: 길리건의 돌봄 윤리가 ㄱ을, 밀러의 관계적 정체감과 종속집단 분석이 ㄴ을 각각 설명하므로 두 주장에 모두 부합한다.
- ③ 밀러·벰: 밀러는 ㄴ의 관계 중심 관점과 관련되지만, ㄱ에서 콜버그의 모형을 비판하며 돌봄의 도덕성을 제시한 학자는 길리건이다.
- ④ 벰·밀러: 밀러는 ㄴ에 해당하지만, 벰의 성역할 연구로는 ㄱ의 콜버그 비판과 돌봄 윤리를 설명할 수 없다.
- ⑤ 길리건·브라운: 길리건은 ㄱ에 해당하지만, ㄴ에서 여성의 관계적 정체감과 종속집단 경험을 함께 설명한 학자는 밀러이다.
관련 개념
길리건은 도덕적 판단에서 타인에 대한 돌봄, 책임, 관계의 맥락을 강조하며 콜버그 이론의 한계를 지적했다.
밀러는 여성의 자아와 정체감이 관계 속에서 형성되고 확인된다고 보았다.
또한 밀러는 종속집단의 구성원이 지배집단의 기대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수동적이거나 의존적으로 보이는 특성을 형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밀러는 여성의 자아와 정체감이 관계 속에서 형성되고 확인된다고 보았다.
또한 밀러는 종속집단의 구성원이 지배집단의 기대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수동적이거나 의존적으로 보이는 특성을 형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