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5회(2016) 71번]

심리검사를 실시할 때 가장 적절한 선택은?

심리측정 평가의 활용
  1. ①지능을 알아보기 위해 SCT를 실시하였다.
  2. ②적응장애를 알아보기 위해 MBTI를 실시하였다.
  3. ③기질적 뇌손상을 알아보기 위해 16PF를 실시하였다.
  4. ④불안을 알아보기 위해 BAI를 실시하였다.
  5. ⑤품행장애를 알아보기 위해 BGT를 실시하였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BAI는 불안 증상의 정도를 평가하기 위해 개발된 자기보고식 척도이므로 검사 목적에 적합하다. 다른 검사들은 각각 문장완성, 성격유형, 성격특성, 시각·운동 기능 등을 평가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SCT는 미완성 문장에 대한 반응을 통해 정서와 대인관계 등을 탐색하는 검사로, 지능 수준을 측정하는 데 적합하지 않다.
  • ② MBTI는 성격 선호 경향을 살피는 도구이므로 적응장애를 진단하거나 그 증상 정도를 평가하는 목적으로 사용하기 어렵다.
  • ③ 16PF는 여러 성격 특성을 평가하는 검사이다. 기질적 뇌손상 여부를 알아보려면 그 목적에 맞는 신경심리평가가 필요하다.
  • ④ BAI는 불안의 신체적·인지적 증상을 자기보고 방식으로 평가하므로 제시된 평가 목적과 부합한다.
  • ⑤ BGT는 도형 모사를 통해 시각·운동 통합 기능 등을 살피는 검사로, 품행장애 평가의 주된 도구가 아니다.

관련 개념

심리검사는 측정하려는 특성과 검사가 실제로 평가하는 특성이 맞아야 한다.
BAI는 불안 증상의 정도를 파악하는 척도이며, 점수만으로 장애를 확진하지는 않는다.
진단에는 검사 결과와 함께 면담, 행동 관찰, 발달 및 생활 맥락을 종합해야 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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