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5회(2016) 84번]

품행장애의 다중체계치료(Multisystemic Therapy)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이상심리
  1. ①학교는 개입 대상이 아니다.
  2. ②현재 중심, 행동지향적 개입이 원칙이다.
  3. ③실존주의 기법을 주로 활용한다.
  4. ④카즈딘(A. Kazdin)과 동료들이 개발했다.
  5. ⑤보호소에 거주하면서 집단치료를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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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 다중체계치료는 청소년의 문제행동을 유지하는 가족·학교·또래·지역사회 요인을 함께 다루며, 현재의 구체적인 행동 변화를 목표로 개입한다. 따라서 현재 중심의 행동지향적 접근이 원칙이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학교 배제: 학교생활과 교사·또래 관계도 문제행동에 영향을 주므로 학교 역시 평가와 개입의 대상이 된다.
  • ② 현재·행동 중심: 지금 작동하는 위험요인과 보호요인을 파악하고, 관찰 가능한 행동 변화를 이끌어 내므로 타당하다.
  • ③ 실존주의 기법: 주된 접근은 행동치료·인지행동치료와 가족 및 생태체계에 대한 개입이며, 실존주의 기법을 중심에 두지 않는다.
  • ④ 개발자: 다중체계치료는 스콧 헹글러가 동료들과 개발했다. 카즈딘은 아동·청소년의 문제행동 치료 연구와 관련된 인물이다.
  • ⑤ 보호소·집단치료: 청소년이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생활하도록 지원하면서 여러 환경에 개입하는 방식이므로 보호소 거주나 집단치료가 필수 조건은 아니다.

관련 개념

다중체계치료는 품행 문제를 청소년 개인만의 특성으로 보지 않고, 가족·학교·또래·지역사회의 상호작용 속에서 이해한다.
치료자는 현재의 문제를 지속시키는 요인을 찾아 보호자와 협력하고, 생활 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행동 계획을 세운다.
개입은 가정과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가족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학교생활 및 또래 관계의 변화를 돕는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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