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5회(2016) 87번]

다음 증상에 적절한 DSM-5의 진단명은?

J양은 약 2년 전부터 반복적으로 헛기침을 하거나, ‘킥킥’ 소리를 내는 습관이 생겨났다. 어머니와 함께 있을 때는 괜찮지만 무서워하는 아버지가 귀가하면 이 증상이 증가한다. 최근에는 갑자기 마음에도 없는 단어를 반복하기도 한다. J양은 이 행동을 하지 않으려고 애쓰지만 자신도 모르게 갑자기 행동이 나타나서 당황하게 된다.

이상심리
  1. ①특정학습장애
  2. ②발달성 협응장애
  3. ③투렛장애
  4. ④지속성 운동 또는 음성 틱장애
  5. ⑤상동증적 운동장애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헛기침, 소리 내기, 단어 반복은 모두 음성 틱에 해당하며 약 2년간 지속되었다. 운동 틱은 제시되지 않았으므로 지속성 음성 틱장애가 적절하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학습장애는 읽기·쓰기·수학 능력의 지속적인 어려움이 핵심이다. 제시된 불수의적 발성과는 관련이 없다.
  • ② 협응장애는 운동 기술의 습득과 수행이 서툴러 일상 기능에 지장을 주는 경우다. 반복적인 발성을 설명하지 못한다.
  • ③ 투렛은 여러 운동 틱과 하나 이상의 음성 틱이 모두 나타나야 한다. 여기에는 운동 틱이 제시되지 않았다.
  • ④ 지속성 틱은 운동 또는 음성 틱 중 한 종류가 1년 넘게 나타날 때 진단한다. 발성 형태의 틱만 약 2년간 이어졌으므로 해당한다.
  • ⑤ 상동운동은 흔히 리듬감 있는 반복 운동으로 나타난다. 갑작스럽게 튀어나오는 다양한 발성은 틱의 양상에 더 가깝다.

관련 개념

틱은 갑작스럽고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운동 또는 발성이며, 억제하려 해도 다시 나타날 수 있다.
헛기침, 짧은 소리, 단어 반복은 음성 틱의 예다. 긴장 상황에서 심해지는 양상도 틱과 부합한다.
투렛장애에는 운동 틱과 음성 틱이 모두 필요하다. 한 종류의 틱만 1년을 넘겨 지속되면 지속성 틱장애를 고려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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