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5회(2016) 138번]

집단 상담에서 침묵 상황에 대한 효과적 개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집단상담
  1. ①회기 초기에 오랜 침묵을 허용하는 것은 지도력 발휘가 안 된 것이다.
  2. ②생산적으로 여겨지는 침묵 상황에서 말하려는 집단원에게 기다리라고 제지할 수 있다.
  3. ③말하고 싶으나 기회를 잡지 못하는 집단원에게 말할 기회를 준다.
  4. ④짝지어 말하기나 돌아가면서 말하기 등의 구조화 개입으로 침묵하는 집단원의 참여를 이끈다.
  5. ⑤대리학습이나 경험이 되므로 침묵하는 집단원이 집단 내내 말하지 않더라도 그대로 놔둔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⑤ — 침묵은 성찰이나 감정 처리에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집단원이 전 과정에서 발언하지 않는 상태를 대리학습만을 이유로 방치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상담자는 침묵의 의미를 살피고 참여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초기 장시간 침묵: 집단 형성 초기에 침묵이 길어지면 불안과 참여 방법에 대한 혼란이 커질 수 있다. 상담자는 집단의 상태를 살피며 적절히 개입해야 한다.
  • ② 생산적 침묵: 집단원이 중요한 감정을 느끼거나 생각을 정리하는 중이라면, 성급한 발언으로 그 과정이 끊기지 않도록 잠시 기다려 달라고 요청할 수 있다.
  • ③ 발언 기회: 말할 의사는 있지만 끼어들기 어려운 집단원에게 기회를 주면 참여가 고르게 이루어지고 소외를 줄일 수 있다.
  • ④ 구조화 개입: 짝 대화나 순서에 따른 발언은 자발적으로 말을 시작하기 어려운 집단원의 부담을 낮추고 참여의 계기를 만든다.
  • ⑤ 지속적 비참여: 타인의 경험을 관찰하는 일에도 가치가 있지만, 집단 내내 발언하지 않는 이유를 살피지 않고 방치하면 상호작용과 자기표현의 기회를 잃게 된다.

관련 개념

집단상담에서 침묵은 저항, 불안, 성찰, 감정 처리 등 여러 의미를 가질 수 있으므로 맥락을 먼저 살핀다.
생산적인 침묵에는 시간을 주되, 집단의 진행이 막히거나 특정 집단원이 계속 소외되면 적절히 개입한다.
상담자의 목표는 모든 침묵을 없애는 것이 아니라 집단원이 안전하게 참여하고 서로에게서 배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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