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5회(2016) 139번]

게슈탈트 집단상담에서 다루는 저항의 유형과 표현 양상의 연결이 옳지 않은 것은?

집단상담
  1. ①융합(confluence): 자신의 의견을 말하거나 자신을 표현하는 것을 어려워한다.
  2. ②반전(retroflection): 집단 초기 정서 표현이나 참여를 주저한다.
  3. ③내사(introjection): 상담자 개입이나 규칙에 의문을 제기하지 않는다.
  4. ④투사(projection): 집단 통제 경향을 보이는 집단원이 자신이 아니라 다른 집단원이 그렇다고 주장한다.
  5. ⑤편향(deflection): 다른 집단원이 자신과 동일한 생각과 감정을 경험한다고 생각하며, 특정 집단원을 향한 강한 정서를 경험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⑤ — 편향은 상대와의 직접적인 접촉을 피하려고 화제를 돌리거나 감정을 흐리는 방식이다. 다른 사람도 자신과 같은 생각과 감정을 지녔다고 여기는 양상은 융합에 가깝고, 강한 정서를 특정 집단원에게 돌리는 양상도 편향의 전형적 표현이 아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융합은 자신과 타인의 경계를 흐려 집단의 의견에 맞추기 쉬우므로, 독자적인 견해를 밝히거나 자신을 드러내기 어려운 모습과 연결된다.
  • ② 반전은 밖으로 향할 감정이나 행동을 자신에게 되돌리는 방식이다. 감정을 표현하고 집단에 참여하려는 충동을 억누르며 주저하는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다.
  • ③ 내사는 외부의 가치나 요구를 충분히 검토하지 않은 채 받아들이는 방식이다. 상담자의 개입이나 집단 규칙을 비판 없이 따르는 모습이 이에 해당한다.
  • ④ 투사는 자신에게 있는 성향을 타인에게 돌려 지각하는 방식이다. 자신의 통제 욕구를 다른 집단원의 특성이라고 주장하는 모습과 부합한다.
  • ⑤ 편향은 접촉을 피하거나 약화하려고 화제를 돌리고 감정 표현을 흐리는 방식이다. 타인도 자신과 같다고 여기는 것은 융합과 더 가깝고, 제시된 강한 정서 경험도 편향을 설명하지 못한다.

관련 개념

게슈탈트 상담에서 저항은 자신과 환경 사이의 접촉을 방해하는 방식으로 이해한다.
융합은 경계의 흐림, 내사는 무비판적 수용, 투사는 자기 특성의 외부 귀속, 반전은 자기 자신을 향한 되돌림을 뜻한다.
편향은 직접적인 접촉을 비껴 가며 화제를 바꾸거나 감정을 희석하는 양상으로 나타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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