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상담의 종결을 고려하는 지표로 옳지 않은 것은?
- ①호소증상이 완화되거나 소멸된 경우
- ②가족과 합의된 상담 목표가 달성된 경우
- ③가족의 규칙과 구조가 합리적이고 유연하게 변화된 경우
- ④상담자가 가족원들과 치료적 관계를 형성한 경우
- ⑤가족 간 의사표현이 명료하고 갈등 협상 능력이 생긴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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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 치료적 관계는 가족이 상담에 참여하고 변화를 시도하도록 돕는 상담 과정의 토대이다. 관계가 형성되었다는 사실만으로 상담 목표가 달성되거나 가족의 변화가 유지된다고 볼 수 없으므로 종결 지표로 적절하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호소증상의 완화는 가족이 상담을 요청한 직접적인 어려움이 줄었다는 뜻이므로 종결을 검토할 근거가 된다.
- ② 합의한 목표의 달성은 상담 성과를 가족과 함께 확인할 수 있는 핵심 기준이므로 종결 판단에 적절하다.
- ③ 규칙과 구조의 변화는 경직된 상호작용이 조정되고 가족이 상황에 맞게 대응할 수 있게 되었음을 보여 준다.
- ④ 치료적 관계의 형성은 상담을 진행하기 위한 조건에 가깝다. 관계가 좋아졌더라도 가족의 문제 해결과 목표 달성이 확인되지 않았다면 종결 근거가 되지 않는다.
- ⑤ 명료한 의사표현과 갈등 협상 능력은 가족이 상담 이후에도 문제를 스스로 다룰 수 있음을 보여 주므로 종결 검토에 도움이 된다.
관련 개념
가족상담의 종결은 처음 합의한 목표가 어느 정도 이루어졌는지 가족과 함께 평가하며 결정한다.
증상의 변화뿐 아니라 가족의 상호작용, 의사소통, 갈등 대처 능력이 일상에서 안정적으로 나타나는지도 살핀다.
치료적 관계는 변화를 촉진하는 과정상의 조건이며, 그 자체가 상담 성과를 입증하지는 않는다.
증상의 변화뿐 아니라 가족의 상호작용, 의사소통, 갈등 대처 능력이 일상에서 안정적으로 나타나는지도 살핀다.
치료적 관계는 변화를 촉진하는 과정상의 조건이며, 그 자체가 상담 성과를 입증하지는 않는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