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5회(2016) 158번]

가정폭력 가족상담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가족상담
  1. ①표현적 폭력의 경우 상보성을 띄지 않으며 피해자와 가해자의 역할이 정해져 있다.
  2. ②지속적인 폭력의 경우에는 개인 내적인 문제뿐만 아니라 가족의 역동도 이해하고 개입해야 한다.
  3. ③상담과정에서 부부 간 폭력이 드러난 경우 자녀에 대한 폭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4. ④폭력으로 인한 아동기 우울증은 성인기 이후의 적응까지 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친다.
  5. ⑤가정폭력 가해자는 상담자나 권위적 대상과의 관계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표현적 폭력은 갈등 중 감정이 격해지며 발생하는 상호적 폭력으로, 가해자와 피해자의 역할이 고정되지 않을 수 있다. 역할이 고정되는 양상은 도구적 폭력의 설명에 가깝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표현적 폭력: 갈등 과정에서 양쪽이 폭력을 주고받을 수 있어 역할이 고정된다고 단정할 수 없다. 상보성과 고정된 역할을 연결한 설명이 잘못되었다.
  • ② 지속적 폭력: 개인의 특성만 살펴서는 반복되는 상호작용을 이해하기 어렵다. 가족 안의 관계 양상도 평가하고 개입해야 한다.
  • ③ 자녀 폭력 확인: 부부 사이의 폭력이 드러나면 자녀도 직접적인 폭력에 노출되었는지 확인해야 안전을 평가할 수 있다.
  • ④ 아동기 우울증: 폭력 경험에 따른 우울은 이후 정서·대인관계 발달에도 영향을 주어 성인기 적응의 어려움으로 이어질 수 있다.
  • ⑤ 권위적 대상과의 관계: 가해자는 상담자의 개입을 비난이나 통제로 받아들여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관련 개념

표현적 폭력은 갈등 중 감정이 격해져 나타나며, 양쪽의 폭력이 반복되는 대칭적 양상을 보일 수 있다.
도구적 폭력은 상대를 지배하거나 통제하는 수단으로 사용되어 가해자와 피해자의 역할이 비교적 고정된다.
가정폭력 상담에서는 가족의 상호작용을 살피되, 자녀를 포함한 피해자의 안전과 폭력 노출 여부를 우선 평가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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