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레란드(R. Vallerand)와 비소네트(R. Bissonnette)가 자기결정성의 개념을 바탕으로 구분한 학습동기의 단계에 따른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 ①무기력(Amotivation) 단계 : 학습동기가 전혀 내면화되지 않은 상태이다.
- ②외적강압(Extrinsic-external regulation) 단계 : 누군가가 직접적으로 보상을 주거나 통제를 가하면서 구체적인 행동을 지시할 때 행동을 수행한다.
- ③유익추구(Extrinsic-identified regulation) 단계 : 알고 이해하고 의미를 추구하려는 욕구에 의해 공부한다.
- ④의미부여(Extrinsic-integrated regulation) 단계 : 공부하면서 내적 갈등이나 긴장을 경험하지는 않는다.
- ⑤지적자극추구(Intrinsic-to experience stimulation) 단계 : 흥분되는 학습 내용을 통하여 강렬한 지적 즐거움을 얻기 위해 공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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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 유익추구에 해당하는 확인된 조절은 공부의 가치를 스스로 인정하기 때문에 나타난다. 알고 이해하는 과정 자체에서 만족을 얻는 설명은 내재동기의 지식추구에 해당하므로 잘못 연결되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무기력은 학습 행동의 이유나 가치를 찾지 못하는 상태다. 학습동기가 내면화되지 않았다는 설명과 부합한다.
- ② 외적강압은 보상이나 처벌 등 외부의 통제에 따라 행동하는 조절 방식이다. 직접적인 지시에 따르는 사례가 이에 해당한다.
- ③ 유익추구는 공부가 자신에게 중요하고 유익하다고 판단해 선택하는 방식이다. 이해하고 알아가는 즐거움은 내재동기의 지식추구를 설명하므로 연결이 틀렸다.
- ④ 의미부여는 학습의 가치를 자신의 다른 목표 및 가치관과 조화롭게 통합한 상태다. 그에 따라 공부할 때 내적 갈등이 적다는 설명이 타당하다.
- ⑤ 지적자극추구는 학습 중 느끼는 흥분과 감각적 즐거움 자체가 동기가 된다. 강렬한 지적 즐거움을 위해 공부하는 사례와 부합한다.
관련 개념
자기결정성 이론은 학습 행동을 이끄는 이유가 얼마나 자율적인지에 따라 동기를 구분한다.
외재동기 안에서도 외적강압에서 유익추구와 의미부여로 갈수록 학습의 가치를 더 깊이 받아들인다.
내재동기는 활동 자체가 즐거워서 나타나며, 지식을 얻는 만족과 자극을 경험하는 즐거움 등으로 나뉜다.
외재동기 안에서도 외적강압에서 유익추구와 의미부여로 갈수록 학습의 가치를 더 깊이 받아들인다.
내재동기는 활동 자체가 즐거워서 나타나며, 지식을 얻는 만족과 자극을 경험하는 즐거움 등으로 나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