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담자 진술에 관한 상담자의 감정반영이 아닌 것은?
○ 내담자: 부모님이 어제 크게 싸우셨는데 어머니가 곧 이혼을 하시겠다고 저에게 울면서 이야기하셨어요.
○ 상담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①당신이 이야기하는 것을 들으니 슬픔이 느껴집니다.
- ②부모님이 걱정되시겠어요.
- ③어머니에 대해 화가 나는 것은 아닌지 궁금합니다.
- ④부모님이 곧 이혼하실 수도 있다고 믿고 있군요.
- ⑤마치 당신이 깊은 수렁에 빠진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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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④ — 감정반영은 내담자의 말과 상황에 담긴 정서를 짚어 되돌려 주는 반응이다. 이혼 가능성을 사실로 받아들이는지 확인하는 표현은 내담자의 인식을 다루므로 감정반영에 해당하지 않는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슬픔: 상담자가 느낀 정서를 말하는 방식이어서 내담자 중심의 반영으로는 다소 부정확하지만, 대화에서 느껴지는 감정을 언급한다.
- ② 걱정: 가족의 갈등 앞에서 내담자가 느낄 법한 불안을 짚어 주므로 감정반영에 해당한다.
- ③ 분노 탐색: 어머니를 향한 감정이 있는지 조심스럽게 확인하는 질문으로, 정서에 초점을 맞춘 반응이다.
- ④ 이혼 가능성에 대한 믿음: 내담자가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확인할 뿐, 그에 따른 감정을 짚어 주지 않는다.
- ⑤ 수렁의 비유: 내담자가 느낄 막막함과 무력감을 비유적으로 표현한 감정반영으로 볼 수 있다.
관련 개념
감정반영은 내담자가 드러내거나 암시한 정서를 상담자가 이해한 말로 되돌려 주는 기술이다.
상황의 사실관계나 내담자의 생각을 다시 말하는 것은 내용반영에 가깝다.
비유나 질문도 정서를 중심에 두면 감정반영이 될 수 있지만, 내담자가 실제로 그렇게 느끼는지는 확인해야 한다.
상황의 사실관계나 내담자의 생각을 다시 말하는 것은 내용반영에 가깝다.
비유나 질문도 정서를 중심에 두면 감정반영이 될 수 있지만, 내담자가 실제로 그렇게 느끼는지는 확인해야 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