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6회(2017) 97번]

의존성 성격장애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혼자 있으면 불안해지거나 무기력해짐
ㄴ. 일을 혼자서 시작하기 어려움
ㄷ. 타인의 충고 없이 일상적 판단이 어려움
ㄹ. 타인의 지지를 상실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으로 반대 의견을 말하기 어려움
ㅁ. 친밀한 관계가 끝났더라도 필요한 지지와 보호를 받기 위해 계속 매달림

이상심리
  1. ①ㄱ, ㄹ
  2. ②ㄴ, ㄷ, ㄹ
  3. ③ㄱ, ㄴ, ㄷ, ㄹ
  4. ④ㄱ, ㄴ, ㄷ, ㅁ
  5. ⑤ㄱ, ㄴ, ㄷ, ㄹ, ㅁ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의존성 성격장애에서는 혼자 있을 때의 불안, 자발적 일 시작의 어려움, 일상적 결정에서의 과도한 조언 요구, 지지 상실을 두려워한 반대 의견 회피가 나타날 수 있다. 친밀한 관계가 끝나면 종전 관계에 계속 매달리는 것이 아니라 돌봄을 받을 새 관계를 시급히 찾는 것이 진단 기준의 내용이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고립 불안과 반대 의견 회피는 해당하지만, 자발적 일 시작의 어려움과 일상적 결정에서의 과도한 조언 요구도 진단 특징이므로 빠진 내용이 있다.
  • ② 일 시작의 어려움, 조언에 대한 의존, 반대 의견 회피는 해당하지만, 혼자 있을 때 느끼는 불안과 무기력도 포함해야 한다.
  • ③ 혼자 있을 때의 불안, 주도성 부족, 결정에 필요한 과도한 조언, 지지 상실에 대한 두려움이 모두 진단 특징에 부합하며 관계 종료 후의 행동도 정확히 구분했다.
  • ④ 관계가 끝난 뒤에도 종전 관계에 계속 매달린다는 부분이 부정확하다. 새로운 돌봄 관계를 급히 찾는 것이 진단 기준이며, 반대 의견 회피도 포함해야 한다.
  • ⑤ 앞의 네 특징은 부합하지만, 관계 종료 후의 반응을 종전 관계에 대한 지속적 매달림으로 설명한 부분이 진단 기준과 다르다.

관련 개념

의존성 성격장애의 핵심은 돌봄받고 싶은 과도한 욕구와 분리될 것이라는 두려움이다.
이 때문에 스스로 결정하거나 일을 시작하기 어려워하고, 지지를 잃을까 봐 타인의 의견에 반대하기도 어려워한다.
친밀한 관계가 끝나면 돌봄과 지지를 얻을 다른 관계를 시급히 찾는 양상이 진단 기준에 제시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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