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6회(2017) 99번]

다음 증상들이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영역으로 옳은 것은?

○ 자동증(automatism) ○ 거부증(negativism) ○ 보속증(perseveration)

이상심리
  1. ①지각
  2. ②감각
  3. ③정동
  4. ④행동
  5. ⑤사고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자동증은 의도와 무관하게 동작이 나타나는 현상이고, 거부증은 요구에 저항하는 양상이다. 보속증도 이미 시작한 반응이나 동작을 반복하는 양상으로 볼 수 있어, 세 증상은 행동 영역에서 공통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지각은 외부 자극을 해석하는 과정의 이상을 다룬다. 제시된 증상들은 자극을 어떻게 알아차리는가보다 반응과 동작이 어떻게 나타나는가에 초점이 있다.
  • ② 감각은 자극을 받아들이는 기능과 관련된다. 제시된 증상들은 감각의 강도나 질이 변하는 현상을 설명하지 않는다.
  • ③ 정동은 감정의 표현과 변화에 관한 영역이다. 제시된 증상들의 핵심은 감정 상태보다 관찰되는 반응 방식이다.
  • ④ 행동은 움직임과 외부로 드러나는 반응을 포함한다. 의도와 무관한 동작, 요구에 대한 저항, 같은 반응의 지속을 함께 묶을 수 있다.
  • ⑤ 사고는 생각의 내용과 진행 과정을 다룬다. 보속은 사고에서도 관찰될 수 있지만, 이 문항에서 함께 제시된 증상들은 행동 양상으로 분류하는 것이 적절하다.

관련 개념

자동증은 자신의 의도에 따른 통제 없이 동작이 나타나는 양상이다.
거부증은 지시나 요구에 저항하며, 때로는 요구와 반대되는 행동을 보인다.
보속증은 상황이 바뀌어도 앞선 반응을 계속 되풀이하는 현상이다. 말이나 생각에도 나타날 수 있으나, 이 조합에서는 행동의 이상으로 묶는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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