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사례에서 적용한 상담기법은?
집단상담자: 햇님은 집단에 참여한 모든 친구들에게 친절하고, 다른 사람들을 위해 계속 뭔가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제 햇님이 다른 집단원들에게 뭔가를 해달라고 요청하는 작업을 해보겠습니까?
햇님: 저에게 익숙하지 않은 일이지만, 한번 해보겠습니다.
- ①반전기법
- ②바꾸어말하기
- ③직면하기
- ④빈의자기법
- ⑤마술상점기법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늘 남을 돌보는 집단원에게 평소와 반대로 다른 사람의 도움을 요청해 보게 한다. 익숙한 행동 양식을 뒤집어 새로운 감정과 욕구를 경험하게 하는 반전기법이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반전은 평소 남에게 베풀기만 하던 행동을 뒤집어 자신의 필요를 표현하고 도움을 청하도록 하는 작업이므로 사례에 해당한다.
- ② 재진술은 내담자의 말을 상담자가 다른 표현으로 되돌려 주는 것이다. 여기서는 집단원에게 새로운 행동을 직접 시도하도록 권한다.
- ③ 직면은 말과 행동의 불일치나 회피를 알아차리게 하는 개입이다. 사례의 핵심은 불일치를 지적하는 데보다 반대 행동을 실험하는 데 있다.
- ④ 빈의자는 비어 있는 의자에 상대나 자신의 일부가 앉아 있다고 가정하고 대화하는 방식이다. 그런 역할 대화는 제시되지 않았다.
- ⑤ 마술상점은 원하는 특성을 얻는 대신 다른 특성을 내놓는 상징적 교환 활동이다. 사례에서는 특성의 교환 없이 도움 요청을 연습한다.
관련 개념
반전기법은 습관적으로 보이는 태도와 반대되는 행동을 실제로 해 보게 하는 게슈탈트 상담의 실험이다.
이 과정에서 평소 드러내지 않던 욕구와 감정을 알아차리고, 자신에게도 다른 행동 방식이 가능함을 경험할 수 있다.
이 사례에서는 타인을 돌보는 역할에 익숙한 사람이 자기 필요를 말하고 집단원에게 도움을 요청하도록 한 점이 판단의 핵심이다.
이 과정에서 평소 드러내지 않던 욕구와 감정을 알아차리고, 자신에게도 다른 행동 방식이 가능함을 경험할 수 있다.
이 사례에서는 타인을 돌보는 역할에 익숙한 사람이 자기 필요를 말하고 집단원에게 도움을 요청하도록 한 점이 판단의 핵심이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