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6회(2017) 148번]

실존주의 집단상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상담자는 집단원들이 내면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주관적 경험에 주의를 기울이도록 격려한다.

ㄴ. 집단원의 주관적 세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상호관계성의 탐색을 보류한다.

ㄷ. 불안을 제거하고 삶을 더 쉽고 안전하게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ㄹ. 침묵은 중요한 치료적 개입방법이다.

집단상담
  1. ①ㄱ, ㄴ
  2. ②ㄱ, ㄹ
  3. ③ㄴ, ㄷ
  4. ④ㄱ, ㄴ, ㄷ
  5. ⑤ㄱ, ㄴ, ㄷ, ㄹ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실존주의 집단상담은 자신의 주관적 경험과 내면의 목소리를 살피고, 침묵을 통해 그 경험을 깊이 성찰하도록 돕는다. 관계 탐색을 미루거나 불안 자체를 없애는 것을 목표로 삼지는 않는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내면 성찰은 실존주의의 관점에 맞지만, 타인과의 관계 역시 자기 존재를 이해하는 중요한 장이므로 관계 탐색을 보류한다는 내용이 잘못되었다.
  • ② 자신의 경험에 주의를 기울이도록 돕는 것과 침묵을 성찰의 기회로 활용하는 것 모두 실존주의 집단상담에 부합한다.
  • ③ 관계 탐색을 미룬다는 내용도, 실존적 불안을 없애는 데 목표를 둔다는 내용도 부적절하다. 불안은 삶의 선택과 책임을 마주할 때 이해해야 할 경험이다.
  • ④ 내면 성찰에 관한 내용은 타당하나, 관계 탐색의 보류와 불안 제거를 목표로 보는 내용이 포함되어 정답이 될 수 없다.
  • ⑤ 내면 성찰과 침묵의 치료적 활용은 타당하다. 그러나 관계 탐색을 보류하거나 불안 없는 안전한 삶을 목표로 한다는 내용까지 포함해 옳지 않다.

관련 개념

실존주의 집단상담은 집단원이 지금 여기에서 느끼는 경험과 자신의 삶에 부여하는 의미를 탐색하도록 돕는다.
타인과의 만남은 자신을 이해하고 선택에 따르는 책임을 알아차리는 계기가 되므로, 상호관계도 중요한 탐색 대상이다.
실존적 불안은 제거해야 할 증상으로만 보지 않는다. 침묵은 그 불안과 내면의 경험을 성찰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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