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상담의 첫 번째 회기에서 상담자의 행동으로 옳지 않은 것은?
- ①분위기를 편안하게 만들기 위해 일상적인 대화를 나눈다.
- ②가족 중 누가 먼저 말하는지, 누가 방해하는지 등을 관찰한다.
- ③가족의 불안을 감소하기 위해 가족들이 앉을 자리를 정해서 안내한다.
- ④‘왜 이 시점에서?’라는 생각을 가지고 가족이 제시하는 문제를 명료화한다.
- ⑤상담 예약한 사람을 확인하고 예약 시에 나눈 대화를 공유하도록 요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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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 첫 회기에는 가족 구성원의 자발적인 상호작용과 자리 선택을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담자가 좌석을 미리 지정하면 평소의 관계 양상과 거리감에 관한 단서를 놓칠 수 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가벼운 대화는 낯선 상담 상황의 긴장을 낮추고 가족과 관계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므로 적절하다.
- ② 발언 순서와 끼어드는 양상을 살피면 가족 내 의사소통 방식과 영향력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으므로 적절하다.
- ③ 좌석을 미리 지정하면 가족이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친밀감, 거리감, 하위체계의 단서를 관찰하기 어려워지므로 부적절하다.
- ④ 상담을 요청한 시점의 계기를 살피면 호소 문제와 최근의 변화 또는 위기를 구체화할 수 있으므로 적절하다.
- ⑤ 예약 과정에서 나온 설명을 가족 앞에서 다시 나누게 하면 상담 요청의 경위와 구성원별 인식 차이를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된다.
관련 개념
첫 회기에는 상담 관계를 형성하면서 가족이 문제를 어떻게 설명하는지 확인한다.
상담자는 말의 내용뿐 아니라 발언 순서, 방해, 좌석 선택 등 가족의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을 관찰한다.
예약 경위와 상담 요청 시점을 함께 살피면 가족이 지금 도움을 구하게 된 맥락을 이해할 수 있다.
상담자는 말의 내용뿐 아니라 발언 순서, 방해, 좌석 선택 등 가족의 자연스러운 상호작용을 관찰한다.
예약 경위와 상담 요청 시점을 함께 살피면 가족이 지금 도움을 구하게 된 맥락을 이해할 수 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