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6회(2017) 157번]

가족상담 모델에 따른 개입방법의 예시가 옳은 것은?

가족상담
  1. ①이야기치료 - 엄마의 우울증을 외재화하고 변화를 위한 과제를 제시한다.
  2. ②다세대 모델 - 가족투사과정을 파악하여 엄마의 불안을 감소시킨다.
  3. ③해결중심단기치료 - 질문기법을 사용하여 자녀의 야뇨증 원인을 파악한다.
  4. ④구조적 모델 - 아빠와 아들의 연합을 강화하여 남성하위체계를 명확하게 한다.
  5. ⑤경험적 모델 - 자존감이 낮은 자녀의 가족에게 무의식적 상호작용에 대한 해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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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 다세대 모델은 가족투사과정을 통해 부모의 불안이 자녀에게 전달되는 양상을 살핀다. 이 과정을 이해하고 자기분화를 높이는 개입은 불안 감소와 연결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이야기치료는 우울증을 사람과 분리해 외재화할 수 있다. 그러나 변화를 위한 과제를 제시하는 방식은 이 접근의 대표적 개입과 맞지 않아 전체 연결이 부적절하다.
  • ② 다세대 모델은 부모의 불안이 자녀에게 투사되는 가족투사과정을 다룬다. 그 과정을 파악하고 자기분화를 촉진해 불안에 대응한다는 점에서 적절하다.
  • ③ 해결중심단기치료의 질문은 예외, 기적, 척도 등을 통해 원하는 변화와 자원을 찾는 데 쓰인다. 야뇨증의 원인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두지 않는다.
  • ④ 구조적 모델은 가족의 경계와 위계를 조정한다. 아빠와 아들의 연합을 강화하면 세대 간 경계를 흐리고 다른 가족을 배제할 수 있어 적절하지 않다.
  • ⑤ 경험적 모델은 자존감과 감정 표현, 일치성 있는 의사소통을 중시한다. 무의식적 상호작용을 해석하는 것은 주로 정신역동적 접근에 가깝다.

관련 개념

다세대 모델에서 가족투사과정은 부모의 불안과 미분화가 자녀에게 전달되는 과정을 뜻한다.
이야기치료는 문제의 외재화와 대안적 이야기 만들기를, 해결중심단기치료는 예외와 강점을 찾는 질문을 활용한다.
구조적 모델은 하위체계 사이의 경계와 위계를 조정하고, 경험적 모델은 감정 표현과 자기존중감을 강조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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