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6회(2017) 160번]

다음 사례에서 철호의 부모상담에 적용할 모델과 개입 방법으로 옳은 것은?

틱증상이 있는 철호(남, 중1)의 부모는 철호가 어렸을 때부터 서로에 대한 불만으로 자주 다투었다. 1년 전 부부가 맞벌이를 시작하면서 외할머니가 철호를 돌봐주게 되었고, 외할머니의 잦은 불평과 잔소리로 인해 철호의 틱증상은 더욱 심해졌다. 담임 선생님은 철호의 부모에게 부모상담을 제안하고 청소년상담사에게 의뢰하였다.

가족상담
  1. ①해결중심단기치료 - 틱증상에 이름을 붙여서 부르도록 한다.
  2. ②다세대 모델 - 부부의 의사소통방식을 일치형으로 변화시킨다.
  3. ③전략적 모델 - 철호의 틱증상이 유발하는 불편감 정도를 숫자로 나타내보도록 한다.
  4. ④구조적 모델 - 틱증상의 완화를 위해 부부하위체계가 강화되도록 재정비한다.
  5. ⑤이야기치료 - 틱증상의 원인이 부모 갈등으로 인한 불안감에 있다는 것을 인지하도록 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구조적 가족상담은 가족의 하위체계와 경계를 살펴보고 상호작용을 재조직한다. 부모의 갈등과 양육 과정에 외할머니가 관여하는 상황에서는 부부하위체계를 강화하는 개입이 적절하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증상에 이름을 붙여 사람과 문제를 분리하는 외재화는 이야기치료의 기법이다. 해결중심단기치료의 대표적 개입과 연결되지 않는다.
  • ② 의사소통을 일치형으로 바꾸는 것은 사티어의 경험적 가족치료와 관련된다. 다세대 모델은 자기분화와 삼각관계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 ③ 불편감을 수치로 표현하는 척도질문은 해결중심단기치료의 기법이다. 전략적 모델은 가족의 상호작용에 변화를 일으키는 과제를 활용한다.
  • ④ 부부하위체계를 강화하고 가족의 경계를 재정비하는 개입은 구조적 모델에 부합한다. 부모가 양육의 중심 역할을 회복하도록 돕는 방향이다.
  • ⑤ 갈등을 증상의 원인으로 인식시키는 설명은 이야기치료의 핵심 개입이 아니다. 이야기치료는 문제를 사람과 분리하고 대안적 이야기를 형성하도록 돕는다.

관련 개념

구조적 가족상담은 가족의 하위체계, 경계, 위계를 평가하고 상호작용 구조를 바꾼다.
부부하위체계가 약해지거나 확대가족이 양육에 지나치게 개입하면 경계를 조정하고 부모의 협력적 역할을 강화한다.
기법의 연결도 구별해야 한다. 외재화는 이야기치료, 일치형 의사소통은 경험적 가족치료, 척도질문은 해결중심단기치료에 해당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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