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6회(2017) 167번]

가족상담 이론가와 기법의 연결이 옳지 않은 것은?

가족상담
  1. ①보웬(M. Bowen) - 과정질문(process question)
  2. ②스튜어트(R. Stuart) - 돌봄의 날(caring day)
  3. ③사티어(V. Satir) - 원가족도표(family of origin map)
  4. ④드 쉐이저(S. de Shazer) - 척도질문(scaling question)
  5. ⑤보스조르메니 내지(I. Boszormenyi-Nagy) - 증상처방(symptom prescription)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⑤ — 보스조르메니 내지는 가족관계의 공정성과 세대 간 충성심을 다루는 맥락적 가족치료의 이론가다. 증상을 의도적으로 지시하는 증상처방은 전략적 가족치료의 기법이므로 이 연결이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보웬의 과정질문은 가족 구성원이 감정적으로 반응하는 데서 벗어나 관계에서 반복되는 상호작용 과정을 관찰하고 생각하도록 돕는다. 따라서 이론가와 기법의 연결이 적절하다.
  • ② 스튜어트의 돌봄의 날은 배우자가 상대에게 바라는 돌봄 행동을 실천하도록 하는 행동주의 부부상담 기법이다. 연결이 적절하다.
  • ③ 사티어의 원가족도표는 성장 과정의 가족관계와 의사소통 양식을 살펴 현재의 대인관계를 이해하는 데 쓰인다. 연결이 적절하다.
  • ④ 드 쉐이저의 척도질문은 문제의 정도나 변화의 진전을 수치로 표현하게 하는 해결중심 가족상담 기법이다. 연결이 적절하다.
  • ⑤ 보스조르메니 내지는 맥락적 가족치료에서 관계의 공정성과 충성심을 중시했다. 증상처방은 증상 행동을 지시해 상호작용의 변화를 꾀하는 전략적 가족치료 기법이므로 연결이 부적절하다.

관련 개념

보웬은 분화 수준을 높이기 위해 가족 내 정서적 반응보다 관계의 과정을 살피도록 돕는다.
행동주의 접근은 관찰할 수 있는 돌봄 행동을, 해결중심 접근은 척도질문을 활용해 변화를 촉진한다.
맥락적 가족치료는 세대 간 관계의 윤리와 공정성을 다루며, 증상처방은 전략적 접근에서 사용하는 개입이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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