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6회(2017) 187번]

학업상담에서 상담자 역할로 옳지 않은 것은?

학업상담
  1. ①비자발적 내담자는 내담자의 동기와 부모의 요구를 현실화해야 한다.
  2. ②학업문제와 그 외의 문제를 구분해야 한다.
  3. ③학업상담 내용을 담임교사에게 알려야 한다.
  4. ④학습전략 프로그램을 통해 공부 방법을 개선시킬 수 있다.
  5. ⑤복합적인 학습부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심각성에 따른 우선순위를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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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 학업상담 내용은 내담자의 사생활에 관한 정보이므로 담임교사에게 일률적으로 알려서는 안 된다. 교사와의 협력이 필요하더라도 내담자에게 목적과 공유 범위를 설명하고 동의를 구해야 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비자발적 참여의 경우 내담자의 실제 변화 동기와 보호자의 기대를 함께 확인하고, 달성 가능한 상담 목표로 조정하는 것이 적절하다.
  • ② 문제 구분은 학습 자체의 어려움과 정서·가정·대인관계 요인 등을 평가해 적절한 개입 방향을 정하는 데 필요하다.
  • ③ 담임교사에게 상담 내용을 무조건 전달하면 비밀보장 원칙을 위반할 수 있다. 협력에 필요한 정보만 내담자의 동의를 바탕으로 공유해야 한다.
  • ④ 학습전략 프로그램은 시간 관리, 자기점검 등 공부 방법을 익히고 조정하도록 돕는 적절한 개입이다.
  • ⑤ 학습부진에 여러 원인이 얽혀 있다면 문제의 심각성과 개입 필요성을 평가해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타당하다.

관련 개념

학업상담에서는 학습기술뿐 아니라 동기, 정서, 환경 요인을 함께 평가한다.
상담자는 내담자와 목표를 합의하고 필요한 학습전략이나 지원을 제공한다.
상담 내용에는 비밀보장이 적용되며, 학교와 협력할 때에도 공유 목적·범위와 내담자의 동의를 확인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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