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담자가 상담자에 대한 좌절이나 분노를 표현하기 어려워 상담에 늦게 오는 행동은?
- ①부인(denial)
- ②저항(resistance)
- ③투사(projection)
- ④합리화(rationalization)
- ⑤역전이(counter-transfe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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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 상담자에게 느끼는 불만을 직접 말하기 어려울 때 지각으로 상담 과정에 간접적으로 비협조하는 행동은 저항에 해당한다. 감정을 말로 다루는 일을 피하는 방식으로 나타날 수 있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부인: 받아들이기 힘든 감정이나 현실 자체를 인정하지 않는 방어이다. 여기서는 감정이 상담 참여를 방해하는 행동으로 드러난 점이 핵심이다.
- ② 저항: 불편한 감정이나 갈등을 상담에서 다루지 않으려는 행동이다. 지각은 상담자에 대한 감정을 직접 표현하는 대신 상담 진행을 피하는 모습으로 해석할 수 있다.
- ③ 투사: 자신의 감정이나 욕구를 다른 사람의 것으로 돌리는 것이다. 감정을 타인에게 귀속했다는 내용은 제시되지 않았다.
- ④ 합리화: 자신의 행동에 그럴듯한 이유를 붙여 정당화하는 것이다. 지각을 설명하거나 변명하는 말이 제시된 상황은 아니다.
- ⑤ 역전이: 상담자가 내담자에게 자신의 과거 경험이나 감정을 옮겨 반응하는 현상이다. 제시된 행동의 주체는 내담자이므로 해당하지 않는다.
관련 개념
저항은 내담자가 고통스러운 감정이나 통찰을 피하면서 상담의 진행을 막는 반응을 뜻한다.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은 지각, 침묵, 화제 전환처럼 상담 장면의 행동으로 나타날 수 있다.
다만 지각만으로 저항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으며, 반복 양상과 내담자의 상황을 함께 살펴야 한다.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감정은 지각, 침묵, 화제 전환처럼 상담 장면의 행동으로 나타날 수 있다.
다만 지각만으로 저항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으며, 반복 양상과 내담자의 상황을 함께 살펴야 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