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7회(2018) 56번]

심리검사 및 평가에 관한 윤리사항으로 옳지 않은 것은?

심리측정 평가의 활용
  1. ①법률에 의해 검사가 위임된 경우라 하더라도 수검자로부터 평가 동의를 받은 후 검사를 시행해야 한다.
  2. ②검사 자격을 갖추지 못한 사람에게 평가도구가 판매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3. ③수검자를 다른 기관으로 의뢰할 경우 해당 기관의 전문가에게 검사자료를 제공할 수 있다.
  4. ④타당도와 신뢰도가 검증되지 않은 평가도구를 사용하는 경우 검사결과 및 해석의 장·단점을 기술한다.
  5. ⑤표준화 검사라 하더라도 결과를 해석할 때는 검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상황이나 개인의 언어적, 문화적 차이를 고려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법률에 따라 평가가 위임된 경우에는 수검자의 동의가 반드시 선행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다만 평가의 목적과 절차를 가능한 범위에서 알리고, 법률상 허용되는 범위에서 권리를 보호해야 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법률상 위임: 법률이 평가를 요구하거나 허용하는 경우에는 동의가 예외가 될 수 있으므로, 언제나 사전 동의를 받아야 한다는 설명은 틀리다.
  • ② 도구 판매 자격: 검사도구의 오용과 결과의 왜곡을 막기 위해 적절한 자격을 갖춘 사람에게만 제공되도록 해야 한다.
  • ③ 기관 의뢰: 의뢰받은 전문가가 평가를 이어가는 데 필요한 검사자료는 수검자의 권리와 비밀보호 기준을 지키면서 제공할 수 있다.
  • ④ 미검증 도구: 신뢰도와 타당도의 근거가 부족하다면 결과 해석의 강점과 한계를 밝혀 과도한 결론을 피해야 한다.
  • ⑤ 표준화 검사 해석: 동일한 절차로 실시한 검사라도 언어·문화적 배경이나 검사 당시 상황에 따라 점수의 의미가 달라질 수 있다.

관련 개념

평가 동의는 원칙이지만 법률상 위임 등 예외가 있으므로 모든 검사에 일률적으로 적용할 수 없다.
검사도구는 자격 있는 사람이 사용하고, 검사자료를 전달할 때는 필요한 범위와 비밀보호를 고려한다.
결과를 해석할 때는 도구의 신뢰도·타당도와 수검자의 문화·언어적 특성, 검사 상황을 함께 검토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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