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담자가 가진 문제에 따른 심리검사 선정이 가장 적절한 것은?
- ①남자 대학생의 병리적 성격을 진단하기 위하여 MBTI를 사용하였다.
- ②입원 중인 알코올중독자의 뇌 손상을 진단하기 위하여 SCT를 실시하였다.
- ③7세 아동의 선천적·후천적 지능의 불균형을 탐색하기 위하여 K-ABC를 사용하였다.
- ④남자 고등학생의 전반적 지능을 평가하기 위하여 16PF를 실시하였다.
- ⑤50대 주부의 적응장애를 진단하기 위하여 BGT를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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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③ — K-ABC는 아동의 인지처리 능력과 습득한 지식을 구분해 평가하므로, 7세 아동의 능력 간 불균형을 탐색하는 목적에 가장 부합한다. 다른 검사는 제시된 진단 목적과 측정 대상이 맞지 않는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MBTI는 성격 선호 경향을 파악하는 검사다. 병리적 성격을 진단하는 도구로 사용하기에는 적절하지 않다.
- ② SCT는 문장완성 반응을 통해 정서와 대인관계 등을 탐색한다. 뇌 손상 여부를 판별하는 신경심리검사는 아니다.
- ③ K-ABC는 아동의 인지처리 능력과 습득한 지식을 구분하여 살필 수 있다. 따라서 해당 연령 아동의 능력 간 불균형을 탐색하는 데 적절하다.
- ④ 16PF는 성격 특성을 측정하는 검사다. 전반적 지능 평가에는 지능검사를 선정해야 한다.
- ⑤ BGT는 시각·운동 협응과 지각 기능 등을 살피는 검사다. 적응장애를 단독으로 진단하는 목적에는 맞지 않는다.
관련 개념
심리검사는 내담자의 연령과 평가하려는 기능을 함께 고려하여 선정한다.
K-ABC는 아동의 인지처리와 습득된 지식의 양상을 비교하는 데 활용된다.
성격검사, 투사검사, 시각·운동 검사는 각각 측정 초점이 다르므로 검사 이름보다 평가 목적과의 일치 여부가 중요하다.
K-ABC는 아동의 인지처리와 습득된 지식의 양상을 비교하는 데 활용된다.
성격검사, 투사검사, 시각·운동 검사는 각각 측정 초점이 다르므로 검사 이름보다 평가 목적과의 일치 여부가 중요하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