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7회(2018) 84번]

우울 및 양극성 장애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이상심리
  1. ①조증 삽화와 주요우울 삽화는 제 1형 양극성 장애를 진단하는 필수 조건이다.
  2. ②세로토닌의 수준이 낮으면 우울이 유발될 수 있다.
  3. ③벡(A. Beck)은 자기 자신, 주변 환경, 미래에 대한 부정적 관점이 우울을 유발한다고 하였다.
  4. ④리튬은 양극성 장애의 치료 약물로 알려져 있다.
  5. ⑤코르티솔(cortisol) 수준이 높아지면 우울이 유발될 수 있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제1형 양극성 장애의 진단에는 조증 삽화가 필요하지만 주요우울 삽화는 필수 조건이 아니다. 따라서 두 삽화가 모두 필수라는 설명이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조증·주요우울 삽화: 제1형 양극성 장애는 조증 삽화만으로도 진단할 수 있으므로 주요우울 삽화까지 필수로 요구한 부분이 틀리다.
  • ② 세로토닌: 세로토닌 신경전달의 저하는 우울 증상과 관련될 수 있다. 다만 우울의 원인을 세로토닌 수치 하나로 단정할 수는 없다.
  • ③ 벡의 인지삼제: 자신·환경·미래를 부정적으로 해석하는 사고 양식이 우울의 발생과 지속에 기여한다는 설명이다.
  • ④ 리튬: 조증의 치료와 양극성 장애의 재발 예방에 쓰이는 대표적인 기분안정제다.
  • ⑤ 코르티솔: 스트레스 반응과 관련된 코르티솔의 과다 분비는 일부 우울증에서 나타나며 우울 증상에 기여할 수 있다.

관련 개념

제1형 양극성 장애의 핵심 진단 기준은 최소 한 차례의 조증 삽화다. 주요우울 삽화는 흔히 동반되지만 진단에 꼭 필요하지는 않다.
우울증에는 신경전달물질, 스트레스 반응 체계, 인지적 요인 등이 복합적으로 관여한다.
벡의 인지삼제는 자신·환경·미래에 대한 부정적 해석을 가리키며, 리튬은 양극성 장애의 대표적인 기분안정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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