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7회(2018) 92번]

신경성 폭식증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이상심리
  1. ①폭식을 하지만 부적절한 보상 행동을 반복적으로 하지 않는 사람의 경우도 해당된다.
  2. ②삽화 기간 동안 먹는 것에 대한 조절 능력의 상실감을 느낀다.
  3. ③일반적으로 청소년기 혹은 성인기 초기에 시작된다.
  4. ④신경성 식욕부진증의 삽화 기간과 겹치면 진단되지 않는다.
  5. ⑤자기평가에서 체형과 체중을 지나치게 강조하며, 이러한 요인이 자존감을 결정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하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① — 신경성 폭식증은 반복적인 폭식과 함께 구토, 하제 사용, 단식, 과도한 운동 등의 부적절한 보상 행동이 반복되어야 진단할 수 있다. 폭식은 있으나 이러한 행동이 없다면 폭식장애를 고려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보상 행동의 부재: 신경성 폭식증의 필수 진단 요건인 반복적인 보상 행동이 빠져 있으므로 틀린 설명이다. 이 경우 폭식장애를 감별한다.
  • ② 조절 능력 상실: 폭식 삽화에서는 먹는 양이나 행동을 스스로 멈추기 어렵다고 느끼므로 맞는 설명이다.
  • ③ 발병 시기: 신경성 폭식증은 대체로 청소년기 또는 성인기 초기에 시작되므로 맞는 설명이다.
  • ④ 식욕부진증과의 중복: 폭식과 보상 행동이 신경성 식욕부진증의 삽화 중에만 나타난다면 신경성 폭식증을 별도로 진단하지 않으므로 맞는 설명이다.
  • ⑤ 체형·체중 중심의 자기평가: 체형과 체중이 자기평가에 지나치게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신경성 폭식증의 진단 특징이므로 맞는 설명이다.

관련 개념

신경성 폭식증의 핵심은 반복적인 폭식, 먹는 행동에 대한 통제감 상실, 반복적인 부적절한 보상 행동이다.
폭식 후 체중 증가를 막으려는 행동에는 스스로 유발한 구토, 하제의 오용, 단식, 과도한 운동 등이 포함된다.
폭식장애에도 폭식과 통제감 상실이 나타나지만, 신경성 폭식증에서 요구하는 반복적인 보상 행동은 나타나지 않는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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