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7회(2018) 97번]

알코올 사용장애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이상심리
  1. ①가족력이나 유전과는 관련성이 거의 없다.
  2. ②재발이나 회복에 미치는 가족의 영향력은 미미하다.
  3. ③자살, 사고, 폭력과의 관련성이 거의 없다.
  4. ④금단 증상의 불쾌한 경험을 피하거나 경감시키기 위해 음주를 지속하게 된다.
  5. ⑤집단상담은 효과가 없어 실시하지 않는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알코올 의존이 형성되면 음주를 중단하거나 줄일 때 나타나는 금단 증상을 피하려고 다시 술을 마실 수 있다. 불쾌감의 감소가 음주 행동을 유지시키는 부적 강화로 작용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가족력·유전: 알코올 사용장애에는 유전적 취약성이 관여하며, 가족력은 발병 위험을 평가할 때 고려하는 요소다.
  • ② 가족의 영향: 가족의 지지와 갈등, 음주에 대한 반응은 치료 참여와 재발 위험에 영향을 줄 수 있다.
  • ③ 자살·사고·폭력: 음주는 판단력과 충동 조절을 떨어뜨려 자해, 사고, 폭력의 위험과 관련된다.
  • ④ 금단 회피: 금주 뒤 생기는 불안이나 떨림 등의 고통을 줄이려고 음주를 반복할 수 있으므로 타당하다.
  • ⑤ 집단상담: 집단치료와 상호지원 모임은 회복 과정에 활용되며, 효과가 없다는 이유로 배제하지 않는다.

관련 개념

알코올 사용장애에서는 음주량 조절 실패, 갈망, 해로운 결과에도 계속되는 사용 등이 나타날 수 있다.
반복 음주로 신체적 의존이 생기면 음주를 줄이거나 끊었을 때 떨림, 발한, 불안 같은 금단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때 음주로 금단의 불쾌감이 줄어들면 부적 강화가 일어나며, 치료에는 금단 관리와 재발 예방, 심리사회적 지원이 함께 쓰인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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