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7회(2018) 102번]

샘슨 등(J. Sampson et al.)이 제시한 내담자 분류체계의 기준과 그에 따른 영주의 유형이 옳게 연결된 것은?

영주는 아버지의 권유를 받아들여 교사가 되기로 결정하고 사범대에 진학하였다. 그 이후에도 영주의 생각이 바뀌지는 않았지만, 동기들과는 달리 임용고사를 준비하지 않고 있다.

진로상담
  1. ①문제의 원인 - 내적 갈등
  2. ②문제의 원인 - 의존성
  3. ③호소영역 - 진로미결정자(the undecided)
  4. ④진로의사결정 정도 - 희망과 현실의 괴리
  5. ⑤진로의사결정 정도 - 진로결정자(the decided)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⑤ — 영주는 교사가 되겠다는 진로목표를 정한 뒤에도 그 생각을 유지하고 있으므로 진로의사결정 정도에서는 진로결정자에 해당한다. 임용고사를 준비하지 않는 것은 결정한 진로를 실행하는 단계의 문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내적 갈등은 서로 다른 욕구나 진로 선택지가 충돌하는 경우에 해당한다. 영주에게는 그런 갈등이 제시되지 않았다.
  • ② 아버지의 권유를 받아들였다는 사실만으로 현재의 문제 원인을 의존성으로 단정할 수 없다. 이후에도 자신의 진로 생각을 유지하고 있다.
  • ③ 진로미결정자는 진로를 아직 정하지 못한 상태를 가리킨다. 영주는 목표 직업을 정했으므로 해당하지 않는다.
  • ④ 희망과 현실의 괴리는 원하는 진로와 현실적 여건 사이의 불일치가 드러나야 한다. 지문에는 실행이 지연된 사실만 제시된다.
  • ⑤ 진로결정자는 선택한 진로가 분명한 사람이다. 준비 행동이 부족하더라도 영주의 진로 결정 상태 자체는 유지되고 있다.

관련 개념

샘슨 등의 분류에서는 내담자의 진로의사결정 상태와 문제의 원인 등을 구분해 살핀다.
진로를 정했는지는 특정 직업에 대한 선택과 그 결정의 유지 여부로 판단할 수 있다.
결정 이후 필요한 행동을 하지 않는 문제는 진로를 아직 결정하지 못한 상태와 구별해야 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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