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7회(2018) 119번]

진로상담 과정에서 저항과 관련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진로상담
  1. ①진로상담 장면에서는 내담자의 저항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2. ②상담자는 내담자의 저항을 인지하면 다른 상담자에게 의뢰해야 한다.
  3. ③상담자가 내담자의 저항에 관심을 기울이기보다 저항을 무시함으로써 상담과정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
  4. ④캐버나(M. Cavanagh)는 저항적인 내담자에게 대처하기 위하여 ‘불가능한 요구사항을 설정하기’ 기법을 제안하였다.
  5. ⑤가이스버스 등(Gysbers et al.)은 내담자가 자신의 진로선택에 책임지지 않으려고 결정을 미루는 것도 저항으로 보았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⑤ — 가이스버스 등은 내담자가 진로선택의 책임을 피하려고 결정을 미루는 행동을 저항의 한 형태로 보았다. 진로상담의 저항은 노골적인 반대뿐 아니라 상담 과제의 회피나 지연으로도 나타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저항의 빈도: 진로결정은 불안과 책임 부담을 동반하므로 상담 장면에서도 회피나 소극적 참여가 나타날 수 있다.
  • ② 상담자 변경: 저항을 알아차렸다는 사실만으로 의뢰할 필요는 없다. 먼저 저항의 의미와 원인을 내담자와 함께 살펴야 한다.
  • ③ 저항 무시: 저항을 외면하면 상담을 가로막는 불안이나 갈등을 이해할 기회를 놓친다. 이를 상담 과정의 중요한 정보로 다루어야 한다.
  • ④ 불가능한 요구사항: 내담자가 감당할 수 없는 요구를 설정하는 것은 저항을 다루는 적절한 방법이 아니다. 상담에서는 저항의 배경을 이해하고 협력 가능한 과제를 찾아야 한다.
  • ⑤ 결정 지연: 진로선택에 따르는 책임을 피하려고 결정을 계속 미루는 행동은 가이스버스 등이 설명한 저항에 해당한다.

관련 개념

진로상담에서 저항은 상담 목표나 진로결정에 다가갈 때 나타나는 회피·지연·소극적 참여 등을 포함한다.
상담자는 저항을 단순히 없애려 하기보다 내담자의 불안, 선택에 따른 부담, 변화에 대한 양가감정을 탐색한다.
결정을 미루는 이유를 이해한 뒤 내담자가 선택 과정에 참여하고 자신의 결정에 책임을 지도록 돕는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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