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7회(2018) 177번]

DSM-5에서 제시한 특정학습장애의 진단기준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학습기술을 배우고 사용하는 것의 어려움과 관련된 증상 중 적어도 2가지 이상이 최소 6개월 이상 지속된다.

ㄴ. 대부분의 경우 학습 문제가 학령기 이전에 분명해지기 시작한다.

ㄷ. 관련 증상에 ‘수학적 추론의 어려움’이 있다.

ㄹ. 관련 증상에 ‘학습 무동기’가 있다.

학업상담
  1. ①ㄱ
  2. ②ㄷ
  3. ③ㄱ, ㄷ
  4. ④ㄴ, ㄷ
  5. ⑤ㄴ, ㄹ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DSM-5에서는 학습기술의 어려움을 보여 주는 증상 중 한 가지 이상이 중재에도 불구하고 최소 6개월 지속되어야 한다. 수학적 추론의 어려움은 해당 증상에 포함되므로 ㄷ만 옳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ㄱ은 필요한 증상 수를 두 가지 이상으로 높여 제시했다. 진단기준은 여섯 가지 증상 가운데 한 가지 이상이 지속되는 경우를 포함한다.
  • ② ㄷ은 진단기준에 열거된 증상이다. 수학 개념이나 사실을 적용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 ③ ㄱ과 ㄷ의 조합에서는 수학적 추론에 관한 내용은 맞지만, 요구되는 최소 증상 수가 잘못되어 전체가 정답이 될 수 없다.
  • ④ ㄴ과 ㄷ의 조합에서는 수학적 추론에 관한 내용만 맞다. 학습장애는 학령기에 시작되며, 학습 요구가 커진 뒤에야 뚜렷해질 수도 있다.
  • ⑤ ㄴ과 ㄹ의 조합은 둘 다 진단기준과 맞지 않는다. 학습장애가 학령기 이전에 대체로 분명해진다고 보지 않으며, 학습 의욕 부족 자체도 열거된 증상이 아니다.

관련 개념

특정학습장애의 핵심은 읽기, 쓰기, 수학 영역의 학습기술을 습득하거나 사용하는 데 지속적인 어려움이 있다는 점이다.
관련 증상 한 가지 이상이 적절한 중재에도 불구하고 최소 6개월 지속되고, 학업 성취가 기대 수준보다 현저히 낮아야 한다.
어려움은 학령기에 시작되지만 나중에 두드러질 수 있으며, 지적장애나 부적절한 교육 등으로 더 잘 설명되는 경우는 제외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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