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7회(2018) 180번]

리버트와 모리스(Liebert & Morris)가 제안한 시험불안의 인지적 측면인 걱정(worry) 요인에 해당하지 않는 것은?

학업상담
  1. ①시험 준비 부족에 대한 염려
  2. ②긴장으로 인한 일시적인 기억력 감소
  3. ③시험 결과에 대한 염려
  4. ④다른 사람들과의 비교의식
  5. ⑤시험에 대한 지속적인 걱정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걱정 요인은 시험 수행과 결과에 대한 염려, 타인과의 비교처럼 불안을 일으키는 생각을 가리킨다. 긴장 때문에 기억이 일시적으로 저하되는 현상은 걱정의 내용이 아니라 불안에 따른 수행상의 변화이므로 해당하지 않는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준비 부족을 염려하는 생각은 시험을 잘 치르지 못할 가능성을 예상하는 인지적 걱정에 해당한다.
  • ② 긴장에 따른 기억 저하는 불안이 수행에 미치는 영향이다. 무엇을 염려하는지를 나타내는 걱정 요인과는 구별된다.
  • ③ 결과를 미리 염려하는 것은 성적이나 실패 가능성을 떠올리는 인지적 걱정에 해당한다.
  • ④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는 생각은 평가와 성적에 대한 염려를 키우므로 걱정 요인에 해당한다.
  • ⑤ 시험을 두고 걱정이 계속되는 것은 시험 관련 염려가 반복되는 인지적 양상이다.

관련 개념

리버트와 모리스는 시험불안을 걱정과 정서성으로 구분하였다.
걱정은 실패 가능성, 성적, 타인의 평가를 떠올리는 인지적 측면이다.
정서성은 긴장과 같은 신체·정서적 반응을 가리키며, 기억 저하는 그 불안이 시험 수행에 영향을 준 현상으로 이해할 수 있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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