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8회(2019) 77번]

불안장애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은?

이상심리
  1. ①사회불안장애는 문화에 따른 유병률 차이가 없다.
  2. ②그레이(J. Gray)에 따르면 불안과 긴밀한 뇌 영역은 변연계이다.
  3. ③범불안장애는 심각한 근긴장을 동반하지 않는다.
  4. ④약물치료는 불안을 가중시킨다.
  5. ⑤사회불안장애에 가장 많이 동반되는 질환은 강박장애이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그레이의 불안 이론에서 행동억제체계는 처벌이나 위협의 신호에 반응하며, 그 핵심 신경 기제로 중격·해마계를 포함한 변연계가 제시된다. 따라서 그레이와 변연계를 연결한 설명이 옳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문화별 유병률: 사회적 평가에 대한 두려움은 여러 문화에서 나타나지만, 사회불안장애의 보고 유병률에는 문화권과 조사 환경에 따른 차이가 있다.
  • ② 그레이와 변연계: 그레이는 불안에 관여하는 행동억제체계의 신경학적 기반으로 변연계의 중격·해마계를 강조했으므로 타당하다.
  • ③ 범불안장애와 근긴장: 지속적인 걱정과 함께 근육 긴장, 피로, 수면장애 같은 신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근긴장을 배제할 수 없다.
  • ④ 약물치료의 효과: 적절한 약물치료는 불안 증상을 줄이는 데 사용된다. 일부 약물의 초기 부작용을 치료의 일반적 효과로 볼 수는 없다.
  • ⑤ 사회불안장애의 동반 질환: 우울장애, 다른 불안장애, 물질사용장애 등이 흔히 동반된다. 강박장애를 가장 흔한 동반 질환으로 단정하기 어렵다.

관련 개념

그레이의 행동억제체계는 처벌 신호나 낯선 자극을 감지했을 때 행동을 억제하고 경계·불안을 높이는 체계다.
범불안장애는 여러 일상 영역에 대한 과도하고 조절하기 어려운 걱정이 특징이며, 근육 긴장도 관련 증상에 포함된다.
사회불안장애는 타인의 평가를 받을 수 있는 상황에 대한 두려움이 핵심이고, 유병률과 증상의 표현에는 문화적 맥락이 영향을 준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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