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8회(2019) 95번]

청소년상담사 T는 내방한 청소년 B의 진단명이 적대적 반항장애인지 품행장애인지 고민하다가 품행장애로 진단하였다. 품행장애로 진단한 결정적 근거로 옳은 것은?

이상심리
  1. ①늘 화가 나 있고 따지기를 좋아한다.
  2. ②규칙이나 지시를 따르지 않는다.
  3. ③다른 사람의 인내심이나 한계를 시험하듯 극단의 행동을 한다.
  4. ④지난 6개월 이내에 최소 2번 이상 악의적이거나 앙심을 품은 적이 있다.
  5. ⑤물품이나 호감을 얻기 위해 또는 의무를 피하려고 거짓말을 자주 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⑤ — 이득을 얻거나 의무를 피하려고 반복적으로 속이는 행동은 품행장애의 진단 기준인 사기·절도에 해당한다. 적대적 반항장애의 핵심인 분노, 논쟁, 반항, 앙심과 구별되는 결정적 근거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상습적인 분노와 논쟁은 적대적 반항장애의 분노·과민한 기분 및 논쟁적 행동에 가깝다. 이것만으로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품행장애를 판단할 수 없다.
  • ② 규칙 거부는 적대적 반항장애에서도 나타나는 반항 행동이다. 구체적인 심각한 규칙 위반이 제시되지 않아 품행장애의 결정적 근거가 되지 않는다.
  • ③ 타인의 한계를 시험하는 행동은 반항성을 시사하지만, 품행장애의 고유한 진단 기준인 공격, 재산 파괴, 사기·절도, 심각한 규칙 위반을 특정하지 않는다.
  • ④ 최근 반년 동안의 반복적인 앙심은 적대적 반항장애의 진단 기준에 해당한다. 품행장애를 선택하게 하는 구별 기준은 아니다.
  • ⑤ 이득을 얻거나 책임을 피하기 위한 반복적인 거짓말은 품행장애의 사기·절도 영역에 명시된 행동이다. 따라서 두 장애를 구별하는 근거가 된다.

관련 개념

적대적 반항장애는 분노·과민성, 논쟁·반항, 악의나 앙심이 지속되는 양상이다.
품행장애는 타인의 기본적 권리나 사회적 규범을 침해하는 행동이 반복되는 양상이다.
품행장애의 행동 영역에는 공격성, 재산 파괴, 사기·절도, 심각한 규칙 위반이 포함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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