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8회(2019) 94번]

노출장애에 관한 설명으로 옳지 않은 것은?

이상심리
  1. ①일명 바바리맨으로도 알려져 있다.
  2. ②성기를 노출한 후 자신에게 실망하거나 죄의식을 느끼지 않는다.
  3. ③낯선 사람과 성행위를 하려고 시도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4. ④성행위 보다는 깜짝 놀라는 여성의 반응을 보고 성적 흥분과 쾌감을 느낀다.
  5. ⑤자신의 성적 욕구를 충족시킬 목적으로 낯선 사람에게 자신의 성기를 노출하는 증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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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② — 노출장애에서는 성기를 노출할 때 흥분을 느끼지만, 행위가 끝난 뒤에는 실망감이나 죄의식을 경험할 수 있다. 따라서 그런 감정을 느끼지 않는다고 단정한 설명이 옳지 않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바바리맨’은 낯선 사람 앞에서 성기를 드러내는 행동을 가리키는 통속적 표현으로, 이 장애를 설명할 때 흔히 쓰인다.
  • ② 노출 후 실망감이나 죄의식을 경험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그런 감정이 없다고 일반화할 수 없다.
  • ③ 주된 목적은 상대와 성관계를 맺는 것이 아니라 노출 자체에서 흥분을 얻는 것이므로, 성행위를 시도하는 경우는 드물다.
  • ④ 상대가 놀라거나 당황하는 반응이 성적 흥분과 연결될 수 있어, 성행위보다 그 반응에 관심을 보인다는 설명은 타당하다.
  • ⑤ 낯선 사람에게 자신의 성기를 보여 주는 행동은 노출장애에서 나타나는 핵심 양상이며, 그 행동은 성적 흥분과 관련된다.

관련 개념

노출장애는 동의하지 않은 사람에게 성기를 노출하는 행동과 관련된 반복적인 성적 흥분을 특징으로 한다.
노출 당시에는 흥분을 느끼더라도, 행동 뒤에는 죄의식이나 실망감을 경험할 수 있다.
장애로 진단할 때에는 이러한 충동을 실행했는지, 또는 충동이나 환상 때문에 현저한 고통이나 기능 손상이 있는지도 살핀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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