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대상으로 진로상담을 할 때 상담자가 고려할 사항으로 옳지 않은 것은?
- ①성역할 고정관념의 내재화 정도를 고려한다.
- ②경력단절을 고려하여 장기적인 진로계획을 설계하도록 격려한다.
- ③내담자에게 직장에서의 유리천장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한다.
- ④여성의 진로발달에 대하여 상담자의 의식적ㆍ무의식적 편견을 검토한다.
- ⑤출산과 양육에 의한 경력단절은 자연스러운 현상임을 인식하도록 교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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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 ⑤ — 출산·양육에 따른 경력단절을 자연스러운 일로 받아들이게 하면 사회적·제도적 장벽을 개인의 당연한 생애 과정으로 정당화할 수 있다. 상담에서는 단절을 예방하거나 완화할 방법과 내담자의 선택지를 함께 탐색해야 한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성역할 고정관념의 내재화는 직업 선택과 자기효능감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내담자가 어떤 기대를 받아들이고 있는지 살피는 것이 적절하다.
- ② 경력단절 가능성을 고려한 장기 계획은 재진입 준비와 역량 유지 등 실질적인 대응책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된다.
- ③ 유리천장은 승진과 경력 성장에 영향을 주는 구조적 장벽이므로, 이를 파악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것이 적절하다.
- ④ 상담자 자신의 편견은 내담자의 진로 선택을 좁힐 수 있으므로, 의식적·무의식적 가정을 점검해야 한다.
- ⑤ 출산·양육 후의 경력단절을 자연스럽다고 교육하면 돌봄 부담의 불균형과 고용상의 장벽을 당연시하게 되므로 부적절하다.
관련 개념
여성 진로상담은 개인의 흥미와 능력뿐 아니라 성역할 기대, 돌봄 책임, 조직의 승진 관행이 진로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살핀다.
상담자는 자신의 성별 관련 편견을 점검하고, 내담자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하면서 가능한 진로 대안을 넓힌다.
경력단절은 필연적인 과정으로 규정하지 않고, 예방·복귀에 필요한 자원과 제도적 지원을 탐색한다.
상담자는 자신의 성별 관련 편견을 점검하고, 내담자의 자기결정권을 존중하면서 가능한 진로 대안을 넓힌다.
경력단절은 필연적인 과정으로 규정하지 않고, 예방·복귀에 필요한 자원과 제도적 지원을 탐색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