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8회(2019) 126번]

게슈탈트 집단상담에 관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에릭 번(E. Berne)이 창안하였다.

ㄴ. 과거와 미래보다는 현재를 강조한다.

ㄷ. 내사(introjection)는 타인에게 하고 싶은 행동을 자신에게로 돌리는 것이다.

ㄹ. ‘빈 의자 기법’, ‘꿈 작업’의 기법이 있다.

집단상담
  1. ①ㄱ, ㄴ
  2. ②ㄴ, ㄷ
  3. ③ㄴ, ㄹ
  4. ④ㄱ, ㄴ, ㄹ
  5. ⑤ㄴ, ㄷ, ㄹ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게슈탈트 집단상담은 지금 여기에서의 알아차림을 강조하며, 빈 의자 기법과 꿈 작업을 활용한다. 창안자는 에릭 번이 아닌 프리츠 펄스이고, 타인에게 향한 행동을 자신에게 돌리는 것은 내사가 아니라 반전이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창안자와 현재 강조의 조합이다. 현재 경험을 중시한다는 설명은 맞지만, 에릭 번은 교류분석의 창시자이므로 이 조합은 성립하지 않는다.
  • ② 현재 강조는 맞다. 그러나 타인에게 향한 행동을 자신에게 돌리는 과정은 반전이며, 내사는 외부의 가치나 기준을 비판 없이 받아들이는 것이다.
  • ③ 현재의 경험을 알아차리도록 돕는다는 설명과 빈 의자 기법·꿈 작업을 사용한다는 설명이 모두 맞으므로 정답이다.
  • ④ 현재 강조와 두 기법에 관한 설명은 맞지만, 에릭 번을 창안자로 보는 설명이 잘못되어 전체 조합은 옳지 않다.
  • ⑤ 현재 강조와 두 기법은 적절하다. 다만 내사와 반전의 뜻을 뒤바꾸었으므로 이 조합은 옳지 않다.

관련 개념

게슈탈트 상담을 발전시킨 프리츠 펄스는 내담자가 ‘지금 여기’에서 경험하는 감각, 감정, 행동을 알아차리도록 돕는 데 초점을 두었다.
내사는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규범을 충분히 검토하지 않은 채 자기 것으로 받아들이는 접촉경계의 문제다. 타인에게 향한 행동을 자신에게 돌리는 것은 반전이다.
빈 의자 기법은 상대나 자신의 한 측면을 의자에 앉아 있는 것처럼 대화하게 하며, 꿈 작업은 꿈의 요소를 직접 표현하고 체험하도록 돕는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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