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8회(2019) 140번]

집단상담자의 윤리적 행동으로 옳은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집단원의 개인정보를 집단전체가 공유할 수 있도록 집단에서 제공했다.

ㄴ. 집단원의 부당한 압력도 치료적 요인이므로 압력이 일어나는 분위기를 허용했다.

ㄷ. 개인적 기대가 집단 내에서 충족될 수 없을 것으로 판단되는 집단원에게 다른 상담자에게 상담을 받도록 제안했다.

ㄹ. 청소년을 집단에 의뢰한 담임교사가 상담 내용을 알고 싶어 해서 청소년의 동의를 받은 후 최소한의 정보를 제공했다.

집단상담
  1. ①ㄱ, ㄴ
  2. ②ㄷ, ㄹ
  3. ③ㄱ, ㄴ, ㄷ
  4. ④ㄴ, ㄷ, ㄹ
  5. ⑤ㄱ, ㄴ, ㄷ, ㄹ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② — 집단상담자는 비밀보장을 지키고 집단 내 부당한 압력으로부터 집단원을 보호해야 한다. 집단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사람에게 적절한 상담을 안내하고, 동의를 받아 의뢰인에게 필요한 정보만 제공하는 행동은 적절하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정보 공유와 압력 허용은 모두 부적절하다. 개인정보를 집단에 공개하면 비밀보장을 침해하고, 부당한 압력은 집단원의 자율성과 안전을 해칠 수 있다.
  • ② 상담 목표를 집단에서 달성하기 어렵다면 다른 상담을 제안할 수 있다. 의뢰한 교사에게도 청소년의 동의를 얻어 필요한 범위의 정보만 제공하는 것이 적절하다.
  • ③ 상담 연계는 적절하지만, 개인정보 공개와 부당한 압력의 방치는 윤리적 행동이 아니다. 집단의 치료적 효과가 비밀보장과 보호 의무보다 우선하지 않는다.
  • ④ 상담 연계와 제한적 정보 제공은 적절하다. 그러나 집단원의 부당한 압력을 치료적 요인으로 여기고 허용하면 안전한 참여를 보장하기 어렵다.
  • ⑤ 상담 연계와 동의에 따른 최소한의 정보 제공은 적절하지만, 개인정보 공개와 부당한 압력 허용까지 포함하므로 모두 옳다고 볼 수 없다.

관련 개념

집단상담의 비밀보장은 상담자뿐 아니라 집단원 사이에서도 중요하며, 상담자는 그 한계와 준수 방안을 알려야 한다.
집단의 상호작용은 자율적이고 안전해야 한다. 부당한 압력이 생기면 상담자가 개입해 집단원을 보호해야 한다.
집단이 개인의 기대나 필요를 충족하기 어렵다면 적절한 상담을 안내하고, 의뢰인과의 정보 공유는 동의를 바탕으로 필요한 범위에 한정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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