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사례에 대한 상담자의 개입으로 옳지 않은 것은?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인 지영이는 최근 공부하기 싫고, 학교에 가기 싫다고 하며 잦은 지각과 조퇴를 하여 담임선생님을 통해 상담에 의뢰되었다. 상담하는 과정에서 손목에 자해 흔적을 발견했다. 부모님과도 갈등이 심하고, 중학교 때까지 도움을 주던 언니가 다른 지역의 대학으로 진학하면서 점점 더 고립되었음을 인지하게 된 상담자는 가족상담을 제안하였다.
- ①학교 폭력이 있었는지 확인한다.
- ②자해의 강도, 빈도, 방법을 확인하고 생명존중서약을 받는다.
- ③지영이가 학교에 가기 싫다고 할 무렵 가족 내에 발생한 문제가 있었는지 확인한다.
- ④가족조각을 활용하여 지영이가 다른 가족구성원에게 느끼는 내적 정서 상태를 탐색한다.
- ⑤지영이가 자해의 위험이 있음을 담임교사를 통해 같은 반 학생들에게 알려 도와주도록 한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⑤ — 자해 위험은 상담자가 직접 평가하고 보호자 및 필요한 학교 담당자와 안전 확보를 위해 협력해야 한다. 같은 반 학생들에게 자해 사실을 알리는 것은 비밀보장을 침해하고 낙인과 추가 피해를 초래할 수 있어 부적절하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학교폭력 확인은 등교 회피와 고립에 영향을 준 학교 내 위험요인을 파악하는 데 필요하다.
- ② 자해 평가와 생명존중서약은 위험 수준을 살피고 안전을 논의하는 개입이다. 서약만으로 안전이 보장되지는 않으므로 보호자 연계와 구체적인 안전계획도 필요하다.
- ③ 가족 내 사건 탐색은 증상이 시작된 시점의 관계 변화와 스트레스를 파악하는 데 도움이 된다.
- ④ 가족조각은 가족 간 거리와 정서적 관계를 표현하게 하여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경험을 탐색할 수 있다.
- ⑤ 학급 전체에 자해 위험을 알리는 것은 필요한 범위를 넘는 정보 공개다. 안전을 위해서는 관련 보호자와 담당자에게 필요한 정보만 공유해야 한다.
관련 개념
자해 흔적이 확인되면 자살 의도와 계획, 수단 접근성, 과거 시도, 현재 보호요인을 평가한다.
위험 수준에 따라 보호자와 학교의 필요한 담당자에게 최소한의 정보를 공유하고 안전계획 및 전문기관 연계를 마련한다.
가족상담에서는 증상의 발생 시기와 가족관계 변화를 함께 살피되, 학생의 사생활과 안전을 우선한다.
위험 수준에 따라 보호자와 학교의 필요한 담당자에게 최소한의 정보를 공유하고 안전계획 및 전문기관 연계를 마련한다.
가족상담에서는 증상의 발생 시기와 가족관계 변화를 함께 살피되, 학생의 사생활과 안전을 우선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