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상담사 2급 제18회(2019) 174번]

다음이 설명하는 해결중심모델의 상담자-내담자 관계유형과 그 유형에 부여할 과제의 연결로 옳은 것은?

○ 긍정적이고 협력적인 치료관계를 형성하였다.

○ 내담자는 문제해결을 위해 어떤 일을 하려는 의지를 보인다.

○ 상담자와 내담자는 일치된 해결 목표와 기대를 가지고 있다.

가족상담
  1. ①방문형 - 상담에 온 것을 칭찬하고 상담에 오도록 격려하며 과제를 주지 않는다.
  2. ②불평형 - 다른 사람의 긍정적인 부분을 관찰하는 과제를 준다.
  3. ③불평형 - 문제의 원인이라 생각하는 가족원에 대한 비난을 멈추고 감사할 내용을 찾아 표현해보게 한다.
  4. ④고객형 - 예외적 상황이 일어날 수 있는 행동을 더 많이 하는 과제를 준다.
  5. ⑤고객형 - 문제의 원인을 찾기 위해 가족원들을 관찰하는 과제를 준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변화를 위해 행동할 의사가 있고 상담자와 해결 목표에도 합의했으므로 고객형 관계이다. 고객형에게는 효과가 있었던 예외 행동을 반복하거나 늘리는 과제가 적절하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방문형은 자신의 문제나 변화 필요성을 뚜렷이 인정하지 않는 경우에 가깝다. 여기서는 해결을 위한 행동 의지가 확인되므로 방문형 과제와 연결할 수 없다.
  • ② 타인의 긍정적인 면을 살피는 관찰 과제는 변화를 주로 타인에게 기대하는 불평형에 적합할 수 있다. 제시된 관계는 내담자 자신의 행동 의지가 있어 불평형이 아니다.
  • ③ 비난을 줄이고 감사 표현을 시도하는 과제는 타인에게 초점을 둔 접근이다. 제시된 관계유형은 고객형이며, 이런 특정 행동 지시가 그 유형의 대표적 과제도 아니다.
  • ④ 고객형은 목표에 동의하고 스스로 행동할 준비가 되어 있다. 따라서 문제가 덜했던 예외 상황을 만든 행동을 더 해보도록 하는 과제가 알맞다.
  • ⑤ 고객형이라는 분류는 맞지만 원인을 찾기 위한 가족 관찰은 해결중심모델의 과제 방향과 어긋난다. 이 모델은 문제의 원인보다 이미 효과가 있었던 행동에 주목한다.

관련 개념

해결중심모델은 상담 참여 태도와 변화에 대한 준비도를 바탕으로 방문형·불평형·고객형 관계를 구분한다.
방문형에는 참여를 인정하고, 불평형에는 해결의 실마리를 발견하도록 관찰 과제를 제안할 수 있다.
고객형에는 내담자가 이미 해낸 예외와 자원을 확인하고, 효과가 있었던 행동을 반복·확대하는 실천 과제를 준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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