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슈탈트 상담의 접촉경계 장애와 예시를 옳게 연결한 것을 모두 고른 것은?
ㄱ. 내사 - 두 사람이 감정과 생각이 서로 같다고 지각한다.
ㄴ. 반전 - 다른 사람이 도와주기를 바라면서도 ‘나 혼자 할 수 있어’라고 말한다.
ㄷ. 융합 - 부모의 견해를 의견이 아니라 하나의 사실로 받아들인다.
ㄹ. 편향 - 문제에 대해 추상적으로 말하거나 마치 다른 사람의 문제인 것처럼 말한다.
- ①ㄱ, ㄴ
- ②ㄱ, ㄷ
- ③ㄴ, ㄹ
- ④ㄷ, ㄹ
- ⑤ㄱ, ㄴ, ㄷ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③ — 반전은 타인에게서 받고 싶은 도움을 스스로 해결하려는 방향으로 돌리는 것이고, 편향은 문제와의 직접적인 접촉을 추상적인 말로 피하는 것이다. 따라서 ㄴ과 ㄹ의 연결이 옳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내사·반전 조합은 ㄴ의 연결은 타당하지만 ㄱ이 잘못되었다. 서로의 감정과 생각을 구별하지 못하는 상태는 내사가 아니라 융합에 가깝다.
- ② 내사·융합 조합은 두 연결 모두 바뀌어 있다. ㄱ은 융합의 예이고, 부모의 견해를 검토 없이 받아들이는 ㄷ은 내사의 예이다.
- ③ 반전·편향 조합은 둘 다 옳다. ㄴ은 도움받고 싶은 욕구를 자신에게 돌리는 반전이고, ㄹ은 추상화와 거리 두기로 직접적인 접촉을 피하는 편향이다.
- ④ 융합·편향 조합에서는 ㄹ의 연결만 옳다. 부모의 견해를 사실처럼 받아들이는 ㄷ은 타인의 관점을 비판 없이 수용하는 내사에 해당한다.
- ⑤ 내사·반전·융합 조합에는 옳은 ㄴ과 함께 잘못 연결된 ㄱ, ㄷ이 포함된다. 두 사람의 경계가 흐려지는 것은 융합이고, 타인의 견해를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은 내사이다.
관련 개념
내사는 타인의 가치관이나 판단을 충분히 검토하지 않고 자기 것으로 받아들이는 접촉경계 장애이다.
융합은 자신과 타인의 경계가 흐려져 생각이나 감정의 차이를 알아차리지 못하는 상태이며, 반전은 타인에게 향할 행동이나 욕구를 자신에게 돌린다.
편향은 추상적인 표현, 화제 돌리기, 남의 일처럼 말하기 등을 통해 현재의 문제와 직접 접촉하는 것을 피한다.
융합은 자신과 타인의 경계가 흐려져 생각이나 감정의 차이를 알아차리지 못하는 상태이며, 반전은 타인에게 향할 행동이나 욕구를 자신에게 돌린다.
편향은 추상적인 표현, 화제 돌리기, 남의 일처럼 말하기 등을 통해 현재의 문제와 직접 접촉하는 것을 피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