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상담사의 윤리로 옳은 것은?
- ①내담자와의 다중관계는 항상 해롭기 때문에 맺어서는 안 된다.
- ②성폭력으로 인한 임신 사실을 알았지만 내담자가 부모 등 누구에게도 알리기를 원치 않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 ③상담 중 가정폭력 사실을 알게 되었으나 어머니가 가정의 문제가 크게 확대되는 것을 원치 않아 내담자의 상처받은 마음만 달래주었다.
- ④가정법원으로부터 상담내용 공개를 요청받아 내담자에게 그 사실을 알리고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를 제공하였다.
- ⑤상담을 전공한 A교수는 자기 지도학생에게 상담료를 받으며 주 1회 상담을 정규적으로 진행하였다.
선지를 골라 바로 채점해 보세요.
정답 ④ — 법원의 요청으로 상담내용을 공개할 때에는 내담자에게 그 사실을 알리고, 요청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만 제공하여 비밀보호의 침해를 줄여야 한다. 이러한 절차를 따른 가정법원 요청 사례가 적절하다.
선지별 오답 이유
- ① 다중관계는 내담자에게 해를 끼치거나 상담사의 객관성을 손상할 위험이 있어 신중히 다뤄야 한다. 모든 경우에 해롭다고 단정해 일률적으로 금지하는 설명은 부정확하다.
- ② 성폭력 피해와 임신이 확인되었다면 내담자의 안전을 살피고 필요한 보호·지원 및 신고 의무를 검토해야 한다. 비밀유지 요청만을 이유로 아무 조치도 하지 않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 ③ 가정폭력이 드러난 경우에는 피해 상황과 위험을 평가하고 필요한 보호 조치를 검토해야 한다. 가족이 문제의 확대를 원치 않는다는 이유로 정서적 위로에만 그쳐서는 안 된다.
- ④ 가정법원의 공개 요청을 내담자에게 알리고 필요한 범위로 정보를 제한한 것은 비밀보호 원칙에 부합한다. 공개가 필요한 상황에서도 과도한 정보 제공은 피해야 한다.
- ⑤ 지도교수와 학생 사이에는 평가·지도 권한이 있어 상담관계를 겸하면 이해충돌과 권력 차이가 생긴다. 정기적으로 유료 상담을 진행하는 것은 전문적 경계를 해칠 위험이 크다.
관련 개념
상담사는 내담자의 비밀을 보호하되, 법적 요구나 안전에 관한 의무가 있을 때에는 공개 범위와 절차를 신중히 판단한다.
정보 공개가 필요한 경우에도 내담자에게 가능한 한 알리고, 목적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만 제공하는 것이 원칙이다.
다중관계와 권력 차이는 상담의 객관성과 내담자의 자율성을 해칠 수 있으므로, 상담사는 위험을 평가하고 적절한 경계를 유지해야 한다.
정보 공개가 필요한 경우에도 내담자에게 가능한 한 알리고, 목적에 필요한 최소한의 정보만 제공하는 것이 원칙이다.
다중관계와 권력 차이는 상담의 객관성과 내담자의 자율성을 해칠 수 있으므로, 상담사는 위험을 평가하고 적절한 경계를 유지해야 한다.
출처: 한국산업인력공단, Q-Net 자료실 · 공공누리 제1유형 · AI 해설 · 자동 검증 통과